주가 맡긴 모든 역사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그 아침을 강요당할 대 요단강을 건너가서 주의 손을 붙잡고 기쁨으로 주의 얼굴 뵈오리
(후렴) 나의주를 나의 주를 내가 그의곁에 서서 뵈오며 나의 주를 나의주를 손에 못자국을 보아 알겠네.
구름타고 올라거서 주님 앞에 절하고 온유하신 그 얼굴을 뵈올때 있을 곳을 예비하신 크신 사랑 고마와 나의 주께 기쁜 찬송 드리리
영화롭게 시온성문을 들어가서 다닐때 흰옷입고 황금길을 다니며 금거문고 맞추어서 새 노래를 부를때 세상 고생 모두 잊어버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