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해줄 게 없었어
너를 떠나야만 한 내 모습은
조금씩 지워져 갔겠지 내 이름조차도
지금쯤 모든 것이 지워졌겠지 아름아름 잊혀졌겠지 나의 모습도 나의 이름도
가진 것이 없어 힘들었던 지워 내고 싶은 내 모습을 바라본다 네게 잊혀졌기를
Never say goodbye
Never say goodbye
이젠 지워져 버린 그 시간이라도
Never say goodbye
Never say goodbye
모든 것이 초라했었던
내 모습이 지워질 때까지
모든 것이 달라 모두 그때의 나와 지금의 나
차갑게 떠나간 너, 기억하는 그때의 나와는
지금쯤 모든 것이 지워졌겠지 아름아름 잊혀졌겠지 나의 모습도 나의 이름도
가진 것이 없어 힘들었던 지워 내고 싶은 내 모습을 바라본다 네게 잊혀졌기를
Never say goodbye
Never say goodbye
이젠 지워져 버린 그 시간이라도
Never say goodbye
Never say goodbye
모든 것이 초라했었던
내 모습이 지워질 때까지
모든것이 지워져가
모든것이 초라했던
나조차 잊고 싶은 그때의 기억들을 모두 되새기며 오늘도
Hook)
Never say goodbye
Never say goodbye
모든 것이 초라했었던
내 모습이 지워질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