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つだけ (하나만)
노래 : 木之本 櫻
......
まっすくな瞳
동그랗고 힘찬 눈동자
いつも默ってる
항상 조용했던
夢を見るたびに
꿈에 볼 때마다
そっぽむいて笑ってる
모른체 하며 웃곤하죠
大切な時間を
소중한 시간을
ずっと守ってくれたね
쭉- 지켜주었죠
ゆっくりとだけれど ひとつだけ
천천히 그러나 하나만
氣付いたこと 傳えたいから
알게 된 것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에
あなたに會えて あなたと過ごして
당신을 만났던 당신과 보냈던
今 ここに そっと 浮かぶ
지금 여기에 조용히 떠오른
あふれるこの思いを 受け止めて
가득 넘치는 이 마음을 받아주세요
不器用なしぐさ
서투른 솜씨
いつもそばにいる
항상 곁에 있어준
思い出の中で
추억 가운데에서
珤物に變わってく
보물로 변했던
大好きな時間を
아주 좋았던 시간을
もっと好きにしてほしい
좀 더 좋을 수 있게 해 주세요
ゆっくりとだけれど ひとつだけ
천천히 그러나 하나만
氣付いたこと 信じたいから
알게 된 것을 믿고 싶었기 때문에
あなたの勇氣 あなたの優しさ
당신의 용기 당신의 상냥함
ほら ここに きっと あるよ
자, 여기에 틀림없이 있지요
あふれるこの淚を 受け止めて
가득 넘치는 이 눈물을 받아주세요
あなたに會えて あなたと過ごして
당신을 만났던 당신과 보냈던
今 ここに そっと 浮かぶ
지금 여기에 조용히 떠오른
あふれるこの思いを 受け止めて
가득 넘치는 이 마음을 받아주세요
あなたがくれた 未來のかけらが
당신이 준 미래의 단편이
ほら ここに 光ってるから
자, 여기에 빛나고 있으니
めぐりあうた思いは ひとつだけ
다시 만난 마음은 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