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 ]
끝없이 변해가는 이길은 내옆에 아니 어쩌면 내가 그길에 가운데 끝이 보이지 아는 이 어둠속에 언제나 변치 않는 형제는 내옆에
[Leo Kekoa]
기억해 떠버리 삼형제 쓰러져도 함께 쓰러졌었던 우린데 아쉽게 이제는 너를 뒤로한채 우리둘이 걸어갈 수밖에 서로가 걷고 있는 길이 갖다 하여도 서로에 생각이 다르다면 우리는 억지로 한배로 탈수 없어 아쉬워도 반대로 서로에 생각이 설사 잘 맞더라도 서로가 걷고 싶은 길이 다르다면 갈라 질 수밖에 자기 마음에 충실할 수밖에 그래 그들이 얘기하는 현실은 이래 하지만 아직까지는 얼떨떨해 결국엔 여기서 갈라진다는게 한팀으로 history에 남을수 없다는게 셋이선 여기까지떠버리 삼형제 남은 자는 m-one & leo kekoa
[M-One]
떠나간 형제들을 용서하기 위해 내 자신을 끝없이 변론 하기위해 매일밤 치러야할 고통에 괴리로 조금씩 깊어져 가는 상처는 내게로 조금도 예측할 수 없는 상처로 (둘이서 걷던길을 이제는 나홀로)지금내가 숨을 쉬는 이도시 위해선 형태를 알아볼수 없게 뭉게진 거짓뿐 진실에 존재 따윈 필요없거늘 그래도 내가 부여잡은 환상일뿐 더 이상 믿음이란 것? 내게는 의미없는 매순간 마다 내 자신이 혼자라는 것 약속이라는 건 그리쉽지 않은 것 그것을 알려주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 yo떠나간 형제들이 바로 rap game에 희생양 좀더 깊은곳을 볼수 없었나? 아니 이런 바램들은 그들에게 벅찬것인가 왜 하나둘씩 내곁을 떠나는가
[Chorus : JK 김동욱]
우리같이 했던 시간들은 어디로 네가 주고간 고통과 아픔을 이노래로 이세상 그누구도 그누구도 너희자릴 대신 할순 없다는 것
[Leo Kekoa]
인생을 살아가며 세상을 경험하며 고통과 아픔 또 사랑과 믿음은 사람이 라면 느낄수 있는 아름다움 하지만 그밖엔 싸움 그 옆엔 미움 무엇을 주느냐는 자기 마음먹기 나름 무엇을 받느냐는 자기하기에 따름 그렇기에 성공하느냐는 노력에 달려있음 노력이 없는 지름길은 오로지 내리막길임을 깨닫기를 yo 알아듣기를 몰랐다면 내말에 귀를 귀울여 주기를 길이 험난해도 남자답게 버티기를 그리고 llson이 바주고 있어 우리에 뒤를
[Brige : Leo Kekoa]
찾기를 네 갈길을 찾기를 yo 맞기를 네가 택할길이 맞기를 찾기를 네갈길을 찾기를 yo 맞기를
[M-One]
수많은 병신들이 studio에서 거짓을 행할 때 나는 거리에서 형제들과 진리를 논해 머릿속을 가득체운 질문에 답을 찾기위해 아직도 이 거리위에 매순간마다 반복되는 악순환 속에서 모든 형제가 무너져서 볼수 없는 것 하지만 진실만 있다면 볼수 있는 것 yo 거짓이 아닌 내 중심에 것 내 중심은 hiphop 날 원하는 hiphop(yo bottom to the top) 진실만이 답 나와할게 하던지 나를 증오하던지 목적없는 새끼 들관 무관한 얘기
[Chorus : JK 김동욱]
우리같이 했던 시간들은 어디로 네가 주고간 고통과 아픔을 이노래로 이세상 그누구도 그누구도 너희 자릴 대신 할 순 없다는 것
[Choru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