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리딤 슈퍼클럽
앨범 : Seoul Riddim Superclub
작사 : KOONTA (쿤타), 김도형
작곡 : KOONTA (쿤타), 김도형, 변웅

아픈 시간이 만든 두 눈
뭔가 지친 두 어깨
굳게 닫힌 너의 입술
이게 내가 처음 본 너
내 머리 속에 넌 그런데
나도 몰랐던 내 맘에
요즘 너가  
계속 돌아 다녀 Baby
너의 의미를 물을 때
난 매일 같은 답이야
이리와 줘 Baby
눈이 예뻐 So lovely
아무도 모르는  
너의 상처를 볼 때마다
안아줄게 Baby
매일같이 So happy
힘겨웠던 과거를 잊고
내 손을 잡아
호기심은 절대 아닌 걸
내가 너의 눈을 볼 때면
마치 마법처럼 알 수 있어
니 맘속의 그늘  
I can feel the pain
가끔 날 보며 웃어줄 땐
이상하게 나 행복한데
어둠 속에 갇혀 있던  
천사를 만나는 기분
표현하기 힘든데
너의 눈을 보고 있을 때
너의 상처들을 느끼네 난
바보 같이 지난 일들에
너를 가두지 마 내 손을 잡아
난 매일 같은 답이야
이리와 줘 Baby
눈이 예뻐 So lovely
아무도 모르는  
너의 상처를 볼 때마다
안아줄게 Baby
매일같이 So happy
힘겨웠던 과거를 잊고  
내 손을 잡아
이리와 줘 Baby
눈이 예뻐 So lovely
아무도 모르는  
너의 상처를 볼 때마다
안아줄게 Baby
매일같이 So happy
힘겨웠던 과거를 잊고  
내 손을 잡아
이리와 줘 Baby
눈이 예뻐 So lovely
아무도 모르는
너의 상처를 볼 때마다
안아줄게 Baby
매일같이 So happy
힘겨웠던 과거를 잊고
내 손을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