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otiam (97年4月1佾)

신화
앨범 : Hey Come On
작사 : 김동완
작곡 : Eric
편곡 : 후니훈

Egotism(97年 4月 1日)

Oh please come on get the phone, come on come on pick the phone up- Oh, Damn!

떠나가 버린 너 (What up with this) 이미 돌아서 버린걸 (Oh! Man!)
잡을 수 없는 너 (I knew this gonna happen) 이미 날 잊어버린걸 (whatever)
가만히 있어도 날 가둘 수 없던 수많은 너와 추억 작은 숨소리도 눈물도 이미 (Uh!) 메말라 버린걸

싫다고 널 잊어 달라고 간다고 붙잡지 말라고 그렇게 라고 무슨 말이라도 하라고,
왜 계속 내 속 태우고 전화 오기만 기다리고 무슨 잘못이라도 했을까 죄책감에 잠 못 이루고
잠이 떨어지기 무섭게 니 모습에 다시 눈뜨네 남자답지 못한 내 모습에 혼자 숨죽인 채 흘리네
뜨거움이 눈에 고인 채 깨달았네 너의 실체

how could you be why did you leave? (baby what you feel)
how could you be why so much pain? (Tell me how felling me)
What's that you want tell me now (tell me what you real)
I satisty fantasy (satisty your fantasy baby)
Soaking the remy sittin' back and smokin' the twenty,
should've scare me Rhe hustle and It's so emply.
got a show envy got a style of max I'm like por back in
84 now smile at that unseen ran all over still right in your face
I'm still skinny but the semialtos right in my waist
The tag to jeeps hoopties with the raggedy seat.
Just imagine how I move it if you havin' a veef

그냥 없었던 걸로 난 몰랐던 걸로 세상에 난 너 하나 뿐이었었고 하지만 넌 거짓이었고
넌 날 갖고, 놀고, 버리고, 연락 끊고 나 안고 좋다고 한번 장난에 불과했고 적당히 해
그러다 후회해 진정한 사랑에 굶주릴 테니깐

날 사랑하긴 한건지 (진정) 왜 나를 떠나간 건지 (대체) 내가 너무 순진한 건지 너, 너, 너, 너무 몰랐지
항상 그래 왔는지 (넌-) 넌 언제나 그 자리에서 누굴 기다리겠지 짧은 사랑에도 그를 버리겠지
나는 그래 바래 나만큼 너도 아프길 원해 그래 내게 남은 기억까지
니가 내게 말한 거짓들도 내 가슴에 남아 이젠 기억 속에 널 지울께

Baby (baby) will be (will be) stay here (stay here) please (please)
기다릴게 넌 그걸 원해 내 안에 이미 너의 사랑 따윈 잊은지 오래 내가 싫다는데 돌아와
애원하는 건 집착 어차피 내겐 잠시 즐겁던 Game에 불과해
넌 원래 쉽게 사랑을 해 넌 원래 쉽게 이별을 해

as S ain't N G 한 밤에 왜 날 깨웠어 떠난건 너지 그래 뭐가 또 아쉬워서인지 (So what)
어쨌거나 넌 어디든 쓸데없지 (ha ha!) 걱정마! 내가 생각나? 밤거릴 지나 다녀 봐
널 챙겨 주잖아, hey baby girl- 부르는데 널 니 몫은 니가 챙겨, 그런데 뭐가 문제겠어? 뭘?

how could you be why did you leave? (baby what you feel)
how could you be why so much pain? (Tell me how felling me)
What's that you want tell me now (tell me what you real)
I satisty fantasy (satisty your fantasy baby)

Yo! 언제나 난 어딜가나 너를 보나 니 옆에 우스개로 달고 다니는 (남자 남자)
니 모습이 나에게서 뭔지 알아 넌 언제나 홀로 빠진 자태 그런 추태
니 속에 찬 가식 잃고 봉우리는 피어 피어 향기 낳게 하네 가식 잃고 니가 가는 곳
니 존재에 대단함을 과시하는구나

겉모습에 속은 plastic, 상한 얼굴 위엔 Paint 칠 그게 내 모습인 instants, yo 속고 속고 속고 justice ha!
또 여기서 one shot! double shot, 마셔봐, 여기서 못 찾겠니? 누가 망쳤니 계속, 정신없이
gold digger how I give it to you ip many different ways ha!

또 다시 반복될 너의 play 슬며시 던져질 너의 거짓이 이성의 눈을 가린 채로 다가가 단단히 흐려지는 순간
눈을 감아 내 사랑을 하네 넌 재미를 봤네 그 순간의 쾌락으로 넌 슬픔을 이루네 내 볼에 흐르네
내 사랑의 슬픔으로 분노로 증오로 나를 깨우네

Yo! 떠났어 이 순간을 모면하려 떠났어, 어! 이제 와서 다가와서 되겠어?
왜 내게서 주위를 맴돌고 있어? 이제 소리 없이 사라져 주겠어?
그때 너와 나 생각이 한없이 짧았을 때, 보기 좋게 헤어질 시간이 주어질 때 넌 어때?
하면서 뒤돌아 보는 게 더 나았는데 어!

나는 그래 바래 나만큼 너도 아프길 원해 그래 내게 남은 기억까지
니가 내게 말한 거짓들도 내 가슴에 남아 이젠 기억 속에 널 지울게
How could you be did you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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