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대체가 미치겠어! 나는 정말 돌아버리겠어! 네가 나라면 어떻겠어? 뭐라고 하
겠어?
나는 이미 totally stressed out! 완전 passed out, 그리고 머더 *****n' assed out!
!
이렇게, 저렇게, 무슨 권리로 항상 그렇게 너는 시켜대기만, 그래야만 하는데?
도무지 다 앞뒤가 아무 것도 내겐 맞지가 않는데 이래, 저래 뭐든지 하지 말래, 안된
대.
무지함. 거만함으로 남에겐 틀려도 그만 오로지 너의 말만 뭐가 그따위 절대 기준인
감?
그 잘난 너만의 그 생각을 위해서만, 세상엔 너만, 너 같은 타입만 있는 것 만이 아
니건만....
너의 뜻에 나의 짜증은 그렇게 정비례 간지로 늘어만 가고 있는데, Ha-Ha-
어때? 어디한번만, 잠-깐만 네가 내 입장이 되어 보지 않을래?
멈추게만 하는 자는 Wanna see the dot! 그렇지만 나는 Just don't wanna stop!
미안하지만 많은 것을 더 난 gonna drop 할께. 거칠게... like my man goodie mob!!
멈추게만 하는 자는 Wanna see the dot! 그렇지만 나는 Just don't wanna stop!
미안하지만 많은 것을 더 난 gonna drop 할께. 거칠게 솔직하게 나의 맘!!
잘 노는 거? 너희에겐 너희끼리 탬버린 치며, 소리지르며 비틀대는 거,
우리에겐 모습에 상관없이 서로 쿨하게 chilling 하는 거. 다른 서로를 기분 좋게
그렇게 이해해 주기만 하는 거, 가르치는 거? 너희에겐 눈 가리고 못 보게 하는 거,
야단치는 거, 힘으로, 절대적으로 군림하는 거. 우리에겐 나이에 맞는 언어로 설명해
주는 거?
어린 나이라도 알건 알게끔 이끌어 가는 거. 오! 옷 입는 거? 너희에겐 저,
아주 저-먼 옛날 생각처럼 남들처럼 수수하게 입기 위해 입고 있는 거?
우리에겐 future! 내일의 저 새로운 멋!을 위해 자기 좋은 대로 표.현.하.는.거.
보기 싫으면 눈감아! 왜 애꿎은 애를 잡아? 왜 모두 같은 틀에 싸잡아 담아? 옳지 않
아!
나, 진행하는 거... 순리를 역행 하는 거? 하지만 무조건 막는 거야말로 세상이치에
퇴행하는 거.
아니면 뭐?-
나의 순수한, 이유 있는 욕망, 그러나 항상 겪는 난항,
너에겐 내 모든 게 쓸데없는 반항 정말, 입 속까지 차 오르는 나의 거치른 욕말.
어쩌구저쩌구 F들어가는 그 뭣 또 뭔발! 하지만 뭐, 진짜라면 해도 좋겠지만
여기선 난 그런 식의 말 하진 않겠어. 그걸로 특별히 이슈를 탈 마음은 조금도 추호
도 없어.
내겐 나대로 항변 할 수 있는 말이 있어. 다시 본론으로 가서 내게 기분 나빠지는
넌 또 날 막어대도, 닭의 목을 비틀어놔도 새벽은 올 것은 자명해!
일제시대부터 쭉 그래왔데 난 멈추지 않을래.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
착각하는 네게 쏴보낸 성찰을 위한 진리의 화살 혹은 대.포.알!
이유 없이 휘둘러지는 너의 그 칼보다 강한 내 여기 all-바른 말!
멈추게만 하는 자는 Wanna see the dot! 그렇지만 나는 Just don't wanna stop!
미안하지만 많은 것을 더 난 gonna drop 할께. 거칠게... like my man goodie mob!!
멈추게만 하는 자는 Wanna see the dot! 그렇지만 나는 Just don't wanna stop!
미안하지만 많은 것을 더 난 gonna drop 할께. 거칠게 솔직하게 나의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