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degrees may be
the temperature of my body shit
모든걸 할 수 있던 난
널 떠나보내야만 했었나
그 후회는 꽤 오래가
긴 시간이 약인데
난 처방전이 없네
네가 없는사람이었으면 좋겠네
시카고는 내게
너무 멀어 babe
영화나 볼래
장르만 romance
근데 끝은 bad end
사실 주인공은 너였나
언젠간 반대편에서
다시 여기 돌아 올까봐
i will hold on in Seoul
i will hold on in Seoul
무슨 짓을 해도 왜넌 닿지를 않니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니
무슨 짓을 해도 왜넌 닿지를 않니
혹시 이런 내가 지겹니
혹시 이런 내가 지겹니
피치트리 같은 lit한 그대입술에
졸피뎀에 취한듯난 헤엄쳐
사실 네 profile속 그새낀
널 사랑하는게 아닌
흰 속옷 속 body
빈 무대에서 춤을추는 무용수처럼
공허한 날 찾아봐
우아한 prada
손목엔 마르지엘라
이 노래가 네게 닿을 수 있을까
또 생각나네
november fake rain
이제 그만해볼게
이 노래가 끝날때까지만
좀 그리워할게
언젠간 반대편에서
다시 여기 돌아 올까봐
i will hold on in Seoul
i will hold on i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