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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97836) (MR) 금영노래방

우리 하지 못한 말들 마저 얘기해요 산들바람이 우릴 감싸 줄 때 이렇게 마주 앉아 이별에 대해 말해 보아요 이번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고 나면 우리 이대로 다 괜찮을 거라 했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시들어 가는 맘 견디기 힘들어 사월이 지나면 그땐 우리 아무 일도 없듯이 발길을 돌려요 그래야 마지막 우리 인사가 아름다울 수 있게 그때까진 조금만 더 웃어요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방송용] 첸 (CHEN)

우리 하지 못한 말들 마저 얘기해요 산들바람이 우릴 감싸줄 때 이렇게 마주 앉아 이별에 대해 말해보아요 이번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고 나면 우리 이대로 다 괜찮을 거라 했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시들어가는 맘 견디기 힘들어 사월이 지나면 그땐 우리 아무 일도 없듯이 발길을 돌려요 그래야 마지막 우리 인사가 아름다울 수 있게 그때까진 조금만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첸(Chen)

우리 하지 못한 말들 마저 얘기해요 산들바람이 우릴 감싸줄 때 이렇게 마주 앉아 이별에 대해 말해보아요 이번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고 나면 우리 이대로 다 괜찮을 거라 했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시들어가는 맘 견디기 힘들어 사월이 지나면 그땐 우리 아무 일도 없듯이 발길을 돌려요 그래야 마지막 우리 인사가 아름다울 수 있게 그때까진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첸 (CHEN)

https://lover.ne.kr:124/ https://k2nblog.com https://hulkpop.com 우리 하지 못한 말들 마저 얘기해요 산들바람이 우릴 감싸줄 때 이렇게 마주 앉아 이별에 대해 말해보아요 이번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고 나면 우리 이대로 다 괜찮을 거라 했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시들어가는 맘 견디기 힘들어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 첸 (CHEN)

우리 하지 못한 말들 마저 얘기해요 산들바람이 우릴 감싸줄 때 이렇게 마주 앉아 이별에 대해 말해보아요 이번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고 나면 우리 이대로 다 괜찮을 거라 했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시들어가는 맘 견디기 힘들어 사월이 지나면 그땐 우리 아무 일도 없듯이 발길을 돌려요 그래야 마지막 우리 인사가 아름다울 수 있게 그때까진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

우리 하지 못한 말들 마저 얘기해요 산들바람이 우릴 감싸줄 때 이렇게 마주 앉아 이별에 대해 말해보아요 이번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고 나면 우리 이대로 다 괜찮을 거라 했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시들어가는 맘 견디기 힘들어 사월이 지나면 그땐 우리 아무 일도 없듯이 발길을 돌려요 그래야 마지막 우리 인사가 아름다울 수 있게 그때까진 조금만

028. 첸 (CHEN) -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Beautiful goodbye).mp3 첸 (CHEN)

우리 하지 못한 말들 마저 얘기해요 산들바람이 우릴 감싸줄 때 이렇게 마주 앉아 이별에 대해 말해보아요 이번 겨울이 지나고 꽃이 피고 나면 우리 이대로 다 괜찮을 거라 했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시들어가는 맘 견디기 힘들어 사월이 지나면 그땐 우리 아무 일도 없듯이 발길을 돌려요 그래야 마지막 우리 인사가 아름다울 수 있게 그때까진 조금만

또 만나요(2869) (MR) 금영노래방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다시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다시 만나요 헤어지는 마음이야 아쉬웁지만 웃으면서 헤어져요 다음에 또 만날날을 약속하면서 이제 그만 헤어져요 지금은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지금은 우리가

사랑해 줘요(84709) MR 금영노래방

누군가 시간을 물어도 모르는 길을 자꾸 물어도 그댄 항상 웃으며 말을 하는데 내겐 왜 그리 화부터 낼까요 아니죠 변한 게 아니죠 그대는 그럴 리가 없어요 착한 사람 의심한 내가 더 나빠 근데 왜 이렇게 눈물이 늘어 가는 걸까요 사랑해 줘요 사랑해 줘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해 줘요 바쁘다는 거짓말 더는 듣기 싫어요 이럴 거라면 차라리 헤어져요 oh

졸업(4899) (MR) 금영노래방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 언제 만났었는지 이제는 헤어져야 하네 얼굴은 밝지만 우리 젖은 눈빛으로 애써 웃음 지으네 세월이 지나면우리 추억 잊혀질까봐 근심스런 얼굴로- 서로 한번 웃어보곤 이내 고개 숙이네 우리의 꿈도 언젠가는 떠나가겠지 세월이 지나면 힘들기만한 나의 나날들이 살아온 만큼 다시 흐를때 문-득

일월(21062) (MR) 금영노래방

괜시리 오늘따라 떠오르는 시시콜콜 함께 지내던 날들 문제가 많아 보였던 건 아무것도 아닌 집착인걸 많은 눈물로 나날을 보내 다른 기억이 작았던 그때 너와 이별 후 아팠던 세월들 진짜 내 모습이라 믿었던 수많았던 시작들 그것들로 채워진 지금 멈춰야 할 생각들 내게 아무 필요 없는 어떤 근심 걱정들 다시 시간 지나면 하게 될 똑같은 후회들 그토록 행복하라 했지만

아이야 (28406) (MR) 금영노래방

내일은 잘하자 애써 맘을 다잡아 봐도 자꾸만 작아진다 야 시간아 좀만 천천히 가라 요즘 부쩍 널 따라가기가 조금씩 벅차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상은 내게 더 많은 걸 강요해 나 하나도 힘든데 나보고 어쩌라고 난 아직 아이야이야 우리 엄마 눈엔 보이는 게 다 아니아니야 아직 어린데 실수 좀 하면 어때 난 아직 아이야이야 모진 세상 속에 부담 주지 마이야이야

우리 그만하자(76377) (MR) 금영노래방

그래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될 수 없는 건 할 수 없는 건 결국 다 내 탓인 거겠지 뭐 혼자 기도를 해 봐도 가질 수 없는 걸 바라고 있는 내 자신이 더 슬퍼 보였어 내가 바라보고 있는 너의 그 예쁜 눈동자엔 내가 이젠 없어서 우리 이제 그만하자 아프지 말라는 말도 잘 자라는 말도 우리 이제 그만하자 사랑한다는 말도 똑바로 못 하면서 내가 잘한 것도 없지 뭐

잊을게(85491) (MR) 금영노래방

눈물이 멈추질 않아 시리도록 아픈 내 가슴에 따스하게 내 심장에 들어와서 니가 없는 날 흔들고 가 아직 너를 사랑하는걸 너를 잊고 살 수는 없어 너에게 올 전화만 기다리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니까 잊고지내온 너의 번호 손이 기억했나 봐 나도 모르게 전활 걸어 울고 또 울어 나를 버린 넌데 사랑했단 말로 위로하지 잔인하게 네게 버려진 날 시간이 지나면

오늘이 지나면(91780)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난 안 되는 걸 모든 게 내 욕심이었어 너는 내게 너무 달콤해서 안 되는 줄 알면서 밀어내려 할수록 맘이 더 깊어져 잡은 네 손을 놔야 하는데 너를 바라보면 난 그게 안 돼 이대로 돌아서면 다시는 너를 볼 수 없는 게 믿기지 않아 모든 게 떨리는 내 손이 자꾸 작아져 가는 목소린 이별을 말하지 못해 바보처럼 또 너를 불러 오늘이 지나면

안갯길(49295) (MR) 금영노래방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 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 봐 겁이 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 텐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사랑이 맞을 거야(49034) (MR) 금영노래방

나 뒤돌아 멈춘 채로 고개를 저어 저 불안한 우리 사랑 잘못된 것 같아 너 예전 그 모습처럼 그때처럼 웃으며 안아 줘 my love 내 사랑 그렇게 다시 못 볼 것 같아 오늘 하루 하루 지나면 나에겐 전부야 난 힘들단 말야 그 수많았던 추억들을 잊지 마 사랑이 맞을 거야 또 하루가 저물어 가 너 없는 하루 답답한 맘에 널 찾아 온종일 떠돌아 허전한 너의 자리가

헤어질 수밖에(49709) (MR) 금영노래방

밤하늘 속 별처럼 너와 내가 눈부셨던 기억 추억 너무 많아서 우리 사랑도 별빛 같았어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린 오늘 무너지고 말았어 그만하자는 너의 한마디 말에 더 사랑 못 하고 헤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 더는 우리가 보낼 시간조차 없게 헤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 어떻게 하면 나 돌아서는 너처럼 쉽게 떠나보낼 수 있을까 꿈인 줄만 알았어 꿈이기를 눈을 감고 빌었어

꿈(22446) (MR) 금영노래방

아무 말 없이 그냥 걸었어 가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지 한 걸음 더 자연스럽게 애써 날 어루 달래고 괜찮아 괜찮다 했지만 그래 Oh 나는 꿈꾼다 너의 곁에 웃고 있던 나 이렇게 멀어질 줄은 줄은 몰랐어 Oh 아직 깨고 싶지 않아 다시 나를 누를 무게가 버거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질까 오늘도 나는 꿈꾼다 너로 인해 행복했던 나 결국엔 헤어질 줄은 그럴 줄은 몰랐어

시간이 지나면(47069) (MR) 금영노래방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그 뒷모습 흔들거려요 한 번만 불러 봐도 돼 못 들은 척 그냥 가요 또 왜 또 돌아보나요 또 잡고 싶어지잖아 미안해 해 널 약해지게 하지 마 하지 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지우려 애쓰지 않아도 희미해져 그렇게 그렇게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땐 용기 내어 연락해 볼게 혹시나 그때면 그때가

목소리(93983) (MR) 금영노래방

엉켜 버린 실타래와 같은 복잡해진 맘을 안고서 여기는 어딘지 난 누구였는지 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 날 불러 주던 너의 목소리 그 기억 하나가 그 추억 하나가 내 곁에 남아 있다면 멈춰 있던 내 발걸음도 익숙한 목소릴 따라서 벅차 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 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 움츠러든 맘도 굳어 버린 맘도 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

아현동(48953) (MR) 금영노래방

수업이 끝나면 버스를 타고 다음 내리실 역은 굴레방다리 북적이는 시장길을 지나면 어느새 익숙한 골목 냄새 감나무는 본 적 없지만 참 향기로운 이름 감골길 빛바랜 비디오시티 포스터 그게 무슨 영화였더라 문득 출출해 문자를 남겨 자 사발면 먹을 사람 손들어 설레는 맘으로 맘보슈퍼에 가자 젓가락은 네 개 반지하의 작은 창틈으로 매일 밤 새어 나오는 노랫소리에도 너그럽던

뜨거운 안녕(46135) (MR) 금영노래방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 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괜찮아질까(21009)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흘러 지나가도 내 맘 아직 한켠에 남아 어쩌면 난 그 흔적을 쥐고 또 하루하루 보내는 게 더 익숙해져 버렸나 봐 멀쩡히 있다가 멀어지는 그때 그 뒷모습에 내 맘이 또 아파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까 돌아간다면 다시 사랑하게 될까 그리움에 지쳐 잠들면 다시 그리워져요 시린 겨울이 오면 마지막 순간이 그리워 내 맘 더 아프게 하죠 어쩌면 난 그 흔적들마저 희미해져

이 순간(59882) (MR) 금영노래방

이 순간이 소중한 줄 몰랐어 함께 나누는 1분 1초가 지나면 다신 못 볼 것 같아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하는 우리는 이 순간 지금 순간을 영원처럼 서로의 가슴 깊이 새겨도 떠오는 태양을 막을 수는 없잖아 이게 우리 마지막이 아니라고 말해 이 사랑이 내 것인 줄 알았어 분에 넘치는 줄 모르는 채 그래도 갖고 싶은 내 욕심 내 소원은 오직 너뿐인데 이렇게 이

습관(69518) (MR) 금영노래방

사랑했던 네가 날 떠난 뒤에 내 인생은 달라졌어요 짧은 내 인생의 마지막 사랑 너이기를 꿈꿔왔는데 멈춰진 시간을 다시 돌릴 순 없나 가끔 니 모습 너무 그리워 나 정말 미칠 것 같아 꿈속에서나 만날까 사랑스러운 그 눈빛 보고 싶어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겠지 많은 시간이 지나면 날 잊겠지만 영원히 네 모습 그리며 슬픈 추억도 네 사랑도 간직할게 눈을 뜨자마자

처음이라서(98924) (MR) 금영노래방

떨어질 줄 몰랐던 너의 품도 잡은 손에 스치던 봄바람도 떨리던 입맞춤도 맞춰 걷던 걸음도 내겐 모두 처음이라서 고된 하루 끝을 토닥여 준 것도 작은 편지로 큰 눈물을 준 것도 벚꽃과 여름 바다 단풍과 함박눈이 처음이라서 힘든가 봐 나의 첫 사람이 내 첫사랑이 너라서 처음이라서 유난히 아픈가 봐 시간이 지나면 다 무뎌지는 날 언젠간 오겠지 그때까지만 더 아파해

후애(62871) (MR) 금영노래방

믿어요 내가 곁에 없어도 그댈 생각 안해도 그대 힘을 내어 잘살거라는 걸 더 이상은 그대 힘들지 않게 눈물 흘리지 않게 내가 그댈 떠나야만 하는 거죠 그 오랜 시간 동안에 그대를 아프게 한 내가 미안할 뿐이죠 또 이렇게 이별을 택한 나 그대에게 다른 아픔 주지만 곧 잊혀지겠죠 그대를 나 너무 사랑하기에 내가 떠나는 거죠 그토록 그댈 아프게 했던 날 시간이 지나면

쉼표(79825) (MR) 금영노래방

잠시 뒤를 돌아봐 쉴 틈 없이 달려온 그대에게 눈을 지그시 감아 앞만 보고 달려온 그대에게 해 주고 싶던 말 이 노래를 빌려 용기 내서 끄적여요 이 노랫말이 그대에게 살며시 전해지기를 바라요 때론 하늘을 봐 봐 지나면 또 별거 아닌 거잖아 가끔 미소도 띠워 봐 걱정거린 없는 듯이 해맑게 웃으며 내 어깨에 기대 지금처럼 눈물을 흘려도 괜찮아요 잠깐이라도 내가

그대떠나가도(4928) (MR) 금영노래방

추억이라 생각할수가 없어- 내맘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앞에 보일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보지만- 텅빈 외로움만 느낄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마저도 날 이렇게 힘들게 하고있어 그대 떠나가도 나의

그래도 좋은 너(85714) (MR) 금영노래방

눈만 뜨면 전화길 확인하고 니 생각에 걸음을 멈춰 니가 입으면 예쁠 옷 앞에 잠시 서서 한참 생각해 우리 헤어졌는데 즐겨듣던 노랠 따라부르고 나 괜히 먼 길도 널 볼까 돌아가 한참 고르다 입은 건 니가 좋아할 옷 내 머릿속을 내 하루를 다 채운 너 너무 오래가잖아 이런 적 없었잖아 며칠 지나면 웃으며 자연스레 돌아왔던 너잖아 혹시나 떠날까 봐 두려워 이별이

우리들의 블루스(드라마"우리들의 블루스") (23853) (MR) 금영노래방

잊지는 말아요 함께 했던 날들 눈물이 날 때면 그대 뒤를 돌아보면 돼요 아프지 말아요 쓸쓸한 마음에 힘든 일이 참 많았죠 그대에겐 내가 곁에 있을게요 그댈 위해 노래할게요 잊지 말아요 그댈 위해 약속할게요 언젠가 우리 시간 지나면 알게 되겠죠 그땐 웃을 수 있죠 나 약속할게요 그땐 미소 짓겠죠 작은 행복까지 모두 외롭고 지칠 때 손잡아 줄게요 슬픔이 짙어질

비로소 (23141) (MR) 금영노래방

지난 세월 살아 내다 보니 어느새 이 나이라네 나름 열심히 살았다 스스로 위로하지만 쓸쓸함은 어쩔 수가 없는 사람의 그림자구나 결국 누구나 똑같은 외로운 삶이었구나 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바람 불어오듯이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지나갈 바람인 것을 산다는 건 바람이라오 지나 버릴 바람이라오 언젠가는 사라질 것들에 매여 살아갈 필요 없다오 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달팽이 (24006) (MR) 금영노래방

때까지 난 세상에 제일로 빠른 달팽이가 되어서 너에게로 가고 있어 등 뒤에 널 위한 집을 이고서 한 걸음걸음 언젠간 너를 만나러 달려갈 거야 기다려 줘 느림보일지라도 느림보 달팽이 일지라도 새벽이슬 맞으며 안녕 안녕 너를 생각하면서 웃음 지으며 또 길을 나서 빠르게 지나치는 사람들 그 속에서 언제나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가려 해 거친 바다를 지나 푸르른 숲을 지나면

고백 (28576) (MR) 금영노래방

내가 없는 세상의 하늘을 견딜 수 있나요 시린 아침 홀로 남은 시작을 그대 없는 젖은 가슴을 안고 살아야 하는 건가요 그대라도 괜찮기를 바래요 그대 아직 나의 사랑이니까 하늘이 보내 준 사랑을 그토록 애태워 찾은 사랑을 더는 이해시킬 힘도 참아 낼 힘도 남아 있지 않아 떠난 그댈 또 보내요 이별에는 서툰 우리였기에 쉽게 헤어질 수 없었던 거죠 그랬던 거겠죠 우리

늘 지금처럼(6830) (MR) 금영노래방

Come on baby tonight come on baby tonight 사랑한다는 말은 더 달콤하게 이 밤이 지나면 잊어버리지마 그댈 보는 내 모습이 초라해지지 않게 사랑하는 사람이 내곁에 있고 그대 눈속엔 내가 가득해 이 세상 모든것이 변한다고 해도 나를 놓지마- 눈을 뜨는 아침에 햇살이 나의 창을 두드릴때 그대 팔에 잠을 깨고- 내 모습이 초라해져 내가

되돌려 놔 줘(92269) (MR) 금영노래방

또 밀어냈어 너를 차마 뱉기 힘들던 말 가라고 가라고 우는 널 뒤로한 채 난 괜찮은 척 널 보내 잊어 볼게 아파도 또 참아 볼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테니까 가지 말아 줘 뒤돌아봐 줘 시간을 돌려줘 난 아직 그때 그대로인데 사랑한다고 수백 번 뱉었던 그 쉬운 말도 이제 다신 할 수 없니 되돌려 놔 줘 또 너를 찾고 있어 바보 같은 거 알지만 가라고 가라고 짓궂은

오늘이 지나면(27186) (MR) 금영노래방

나는 여길 떠나서 좋은 것만 보고 싶어 넌 어떻게 생각해 사랑하는 것들과 미워하는 것들 안에 있는 것 많이 노력해 봤어 무거운 아침 우울한 밤을 벗어난 애를 쓰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곳 내 곁에 오직 너를 위한 하루로 채워 줄 수 있다면 함께할 수 있겠니 오늘이 지나면 with me 너는 여길 떠난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한번 생각해 볼래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한부 (22767) (MR) 금영노래방

적어 내려가는 wish list 뭐가 좋을지 고민하는 중야 Baby 마지막이잖아 우리 이제 곧 떠나야 해 난 멀리 이제 곧 떠나야 해 난 멀리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기억해 주겠니 초를 키던 밤을 떨어지던 별 그게 미웠던 날을 나는 울었고 안아 줬던 품은 아직까지도 나를 안아 줘 원망하는 중이야 시간을 기억하는 중이야

10년 전의 나에게(22434)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니 나는 무사해 바램들 몇 개는 이뤄지고 몇 번은 넘어져 아파하고 사랑이 뭐라고 미쳐 보고 이제 보니 내가 가장 날 미워했네 내가 나에게 사과해 잘되는 게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그렇게 앞만을 보며 살았네 뭘 얼마나 행복해지겠다고 불행한 노력으로 날 괴롭히긴 싫어 시간이 지나면 10년이 지나면 알게 될 거야 니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태어나던 그때 이미

늦은 후회(76661) (MR) 금영노래방

미우면 밉다고 말을 하지 싫으면 싫다고 말을 하지 화나면 화난다고 말 좀 해 주지 아무 말 없이 날 두고 떠나간 거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다른 품에 yeah 안긴 너를 바라만 본다는 건 이젠 내 몫이죠 아프면 아팠다 말을 하지 슬프면 슬펐다 눈물 좀 보이지 왜 혼자 힘들어 하다 혼자 아프다 등을 돌리면 난 어떻게 살란 거니

기억해 줘요(76124) (MR) 금영노래방

알아요 나는 다 알고 있어요 우린 헤어져야 한다는 걸 오랜 길고 긴 시간 지나면 모두 잊혀질까요 근데 난 어떡하나요 나는 이제 난 어떡하나요 나는 아무리 애써도 아무리 노력해도 그댈 떠날 수 없어서 나는 이제 어떻게 하죠 알아요 나도 다 알고 있어요 우리 헤어져야 한다는 거 사실은 나 한참을 지난 후에도 같은 자리에 있죠 근데 난 어떡하나요 나는 이제 난 어떡하나요

외사랑(85868)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그대는 모릅니다 혼자만의 사랑 외로운 사랑 나만의 눈물이죠 그토록 아프고 힘들어도 나는 행복합니다 차디찬 비바람 눈보라 몰아쳐서 내 몸이 부서져도 사랑이야 아픔이야 시간이 지나면 모두 지워져 잊는다고 괜찮다고 모두들 그렇게 말하지만 난 아닌데 안되는데 그대가 아니면 난 살 수가 없는데 아프지만 난 행복해요 눈물이 밀려와도 사랑을 하면서 그렇게

환생(4135) (MR) 금영노래방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 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슈바두왑 슈비두왑 수비두 두바리둡) 우선 아침 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줬던 음악 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기 힘든 그 노래 (슈비두왑 슈비두왑 슈비두 두바리둡

이별하러 가는 길(92339) (MR) 금영노래방

소란한 내 맘을 누군가 볼까 봐 애써 웃는 척해 사실 나는 누구보다 아픈 중인데 많은 날이 지나면 덤덤하게 잊혀지겠지 다시 또 살아가면서 누군갈 사랑하면서 그렇게 이별하러 가는 길 참 맑기도 하다 널 떼러 가는 길 아무 예고 없이 갑자기 맞이할 이별에 많이 힘들지 몰라 미안해 다신 사랑 안 한단 거짓말 뒤로 우는 널 남긴 채 나 차갑게 떠난다 우리 이제는 안녕

첫사랑(85895) (MR) 금영노래방

Yeah baby I miss you one two one two 첫사랑 난 그녀와 이 바닷가에(ha) 우리 둘만 아는 비밀스런 곳에 (그렇지 그렇지) 그 사랑 그 추억을 깊이 숨겼지(ha) 10년 후 다시 함께 돌아오자고 yeah 허허 타임캡슐 사진도 넣고 편지도 써놨지 늘 변함없는 사랑 약속했지 허허 좋겠네 우린 그랬어 사랑도 했고 행복도 했었어 너와의

가슴을 차갑게(88219) (MR) 금영노래방

잘 가란 작별 인사에 괜히 마음이 시려 와 또다시 네가 생각나 고갤 돌려 너를 봤어 찾으면 찾을수록 더 내게서 멀어지는 너 사랑은 사랑은 늘 변함없이 언제나 같은 자리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해 가 다시 또 널 만나는 날 더는 내 가슴이 뛰지 않게 아무 느낌도 없을 만큼 차갑게 해 둘게 얼음처럼 참 많이 행복했는데 지난 너와 한 시간이 나 이렇게도

어떻게 내가 널 잊고 살아(28155) (MR) 금영노래방

많이 어렸었나 봐 같은 시간 속에 영원할 것 같던 우리 항상 웃어 주던 너라서 생각해 본 적 없던 이별이라서 더 아파 조금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어 어제까지만 아프길 바랬어 가끔 돌이켜 생각해 보면 주변 사람들 모두 참 예쁘다 말해 주던 우리였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고 살아 고작 이별이라는 게 쉬울 줄 알았어 잘해 준 기억보다 더 받은 추억이 많아서 아직은

Goodbye(86855) (MR) 금영노래방

함께했던 시간이 너무나 부족해서 언제나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잊지는 말아 줘요 나 역시 그럴게요 다시 만나는 날 많이 어색하지 않게 잠자는 시간도 일하는 시간도 다른 사람 만나는 시간마저 아까워서 오직 그대 곁에 있고 싶어 했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면 떠나야만 하는 그대에게 아무것도 난 해 준 게 없어 아쉬움만 남네요 아직 함께 못 본 영화가 있어도

나에게 그대만이 (29348) (MR) 금영노래방

더 이상 나에게 다른 사랑은 없다는 걸 이제 나는 알아요 나에게 사랑은 항상 하나뿐이었다고 나의 사랑은 그대 단 한 사람 나에겐 오직 한 사람 세상 누구보다 내게 소중한 사람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이 말 너에게만 하고 싶어 네가 없이 난 살 수 없어서 사랑 하나로만 살아가는 나에게 내 마지막 그날까지 사랑으로 남아주길 바라 그대만이 오늘이 지나면 다시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