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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 김부옥

?운명같은 인연없인 만날수 없었던 사람 한 밤 두 밤 날이 갈수록 새록새록 쌓이는 애정 당신에 한 몸보다 가솔을 위해 한 몸이 둘,셋처럼 가슴이 안타까워 가슴이 안타까워~ 이 한몸 다 하도록 당신을 위해 행복을 만들겠어요 운명같은 연분없인 만날수 없었던 사람 하루 이틀 날이 갈수록 새록새록 쌓이는 애정 당신의 한 몸 보다 가솔을 위해 하루가 이틀처...

그이-★ 김부옥

김부옥-그이-★ 1절~~~○ 운명같은 인연없인 만날수 없었던사람 한밤 두밤 날이갈수록 소록소록 쌓이는 애정 당신의 한몸보다 가솔을 위해 한몸이 둘셋처럼 뛰는그일 생각하면 가슴이 안타까워 가슴이 안타까워 이한몸 다하도록 당신을 위해 행복을 만들겠어요~@ 2절~~~○ 운명같은 연분없인 만날수 없었던사람 하루 이틀

매화꽃(MR) 김부옥

1. 그리운 가슴으로 밤을 세우며 당신을 기다리다 내리는 눈속에 가지마다 매화꽃이 피었구나 바람소리 세월소리 눈물로 끌어 안고 님오실 길목에 하얏게 피어 님마중 기다리나. 2. 그리운 마음으로 밤을 세우며 당신을 기다리다 날리는 눈속에 마디마다 매화꽃이 피었구나 바람소리 세월소리 정으로 끌어안고 님오실 길목에 하얏게 피어 님마중 기다리나.

날버린 남자 김부옥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장녹수 김부옥

1.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뜻 그렸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의 홀로우는가 2.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내숨은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한가당 건너서 높은뜻 기웠더니 부귀도 ...

사랑의 자리 김부옥

바람이 불어와도 생각이 나고 구름에 실려가도 생각이 난다 기약도 엄이 소식도 없이 떠나버린 야속한님아~ 사랑이 머물던자리 그리움이 머둘든자리 그님은 어디가고 어기가고 돌아올줄 모르나~~~ 낙엽이 떨어져도 생각이 나고 강물이흘려가도 생각인 난다. 돌아온다구 약속해놓구 오지않는 무정한 님아 사랑이 머물던 자리 그리움이 머둘...

매화(꽃) 김부옥

1.운명같은 인연없이 만날수 없었던 사람한밤두밤 날이갈수록 소록소록 쌓이는 애정당신의 한몸보다 가솔을 위해 한몸이 들새처럼 있는걸 생각하면 가슴이 안타까워 가슴이 안타까워이한몸 다하도록 당신을 위해 행복을 만들겠어요2.운명같은 연분없이 만날수 없었던 사람 하루이틀 날이갈수록 소록소록 쌓이는 애정당신의 한몸보다 가솔을 위해 하루가 이틀처럼 있는걸 바라보...

조약돌 사랑 김부옥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 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해바라기 꽃 김부옥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간 주 중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한없는 열정으로 당신을...

첫사랑 김부옥

떠나갔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이 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날이면 날마다 애태웁니다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아아아 이제는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겁니다미워졌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보내 놓고 혼자 후회 하는 맘남들은 정말 모를겁니다잊는다고 외면할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첫사랑이...

하늘아 하늘아 김부옥

용마루 처마끝에한숨이 서리우고풀벌레 울때마다시름에 젖어 드네댕기머리 철부지가새자빈 되어구중궁궐 심은 설움그누가 아리눈물로 얼룩진슬픈 사연 한중록고운님 여의옵고애간장 끓네아 무심하오하늘아 하늘아소쩍새 우는 뜻은피맺힌 열녀의 길동짓달 서란풍에달빛만 차갑구려댕기머리 철부지가새자빈 되어구중궁궐 심은 설움그누가 아리눈물로 한세월새긴 사연 한중록어이해 사품은이토...

가지말아요 김부옥

1.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한몸 다하도록 받친 마음을 울리고 가지말아요 당신은 나를두고 떠나가지만 여자의 사랑은 생명입니다 아아 아아아 한번준 마음을 울리고 떠나 가지말아요 2.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이한몸 다하도록 받친 마음을 버리고 가지 말아요 당신은 나를두고 떠나가지만 여자의 사랑은 생명입니다 아아 아아아 한번준 마음을 버리고 떠나 가지말아요

그이 란마

なつやすみに アルバイトで この まちに やってきた かれ 나츠야스미니 아루바이토데 코노 마치니 얏 -테키타 카레 여름방학에 아르바이트로 이 마을에 온 그이.

그이 그네, 혜인

본 사람 있거든 내게 좀 알려주오 그리해주오 본 사람 있다면 내게 좀 알려주오 마지막 그이 모습 웃고 있었나 아님 슬픔 머금고 억지 걸음 떠나신 건가 알 길 없으니 걸음을 멈출 수밖에 꼼짝없이 여기서 기다릴 수밖에 눈이 오던 날 아무 약속 없이 나를 찾아오더니 어깨에 소복이 쌓인 겨울 털어주고 떠나간 그이 소리 하나 없이 떠나간 그이 흔적 하나 없이 떠나간

서초동 그이 정원영 밴드

?보기 좋은 하늘 감기는 바람 뭘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어 햄버거에 콜라 새벽 창가 와인 별 생각 없어도 즐거운 날들 우~ 여긴 어딜까 우~ 너는 누구니 멀리서서 널 바라본다 그 용기만큼은 잃지 않기를 초콜렛에 장미 자유로 막 질주 또 생각해보니 좋았던 날들 우~ 안녕하세요 우~ 오랜만이죠 네가 가져간 그 모든 건 내가 가진 것의 전부야 다시 돌...

내 사랑아 정오차

이다음 일요일엔 둘이 나란히 산길을 걷자던 그이 이다음 일요일엔 말도 잊은채 걷자던 그이 하늘색 청바지 입고가면 예쁘다며 손잡던 그이 즐거워 나혼자 노래하면 따라 노래 부르던 그이 하루만 못만나도 커다란 눈에 은구슬 이슬이 맺혀 내 먼저 찾아가서 눈물 흘기면 반기던 그이 하늘색 청바지 입고가면 예쁘다며 손잡던 그이 즐거워 나혼자 노래하면 따라 노래

내 사랑아 김종훈

이다음 일요일엔 둘이 나란히 산길을 걷자던 그이 이다음 일요일엔 말도 잊은채 걷자던 그이 하늘색 청바지 입고가면 예쁘다며 손잡던 그이 즐거워 나혼자 노래하면 따라 노래 부르던 그이 하루만 못만나도 커다란 눈에 은구슬 이슬이 맺혀 내 먼저 찾아가서 눈물 흘기면 반기던 그이 하늘색 청바지 입고가면 예쁘다며 손잡던 그이 즐거워 나혼자 노래하면 따라 노래 부르던 그이

내 사랑아 박인희

이 다음 일요일엔 둘이 나란히 산길을 걷자던 그이 이다음 일요일엔 말도 ?

내게 힘 주시는 유일한 분 땅끝까지찬양단

나 너무나 약하고 힘에 겨워 자주 넘어지지만 그 누구도 일으켜줄수 있는 존재는 내곁에 없었지 세상에 실망하여 힘에겨워 혼자 울고 있을때 내게 다가온 뜨거운 사랑 내게 희망을 느낄수있었네 희망속이 기쁘신 우리 하나님의 아들들 독생자 예수 그이 아픔으로 우리가 구원받았네 우리 찬양으로 모두 주를 섬길때 주님께서 기뻐하시네 그 하나님의

일연찬가 (노래: 진우, 채윤호, 사공서현) 시노래풍경

오라 화산기슭 인각사로 오라 하늘아래 두 갈래 세 갈래 찢어진 겨레아니라 오직 한 겨레임을 옛조선 단군으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한 나라였음을 우리 자손만대에 소식 전한 그이 보각국존 일연선사를 만나뵈러 여기 인각사로 오라 아 여든 살 그이 촛불 밝혀 한자한자 새겨간 그 찬란한 혼 만나 뵈러 여기 인각사로 오라

일연찬가 (낭송: 조성진) 시노래풍경

오라 화산기슭 인각사로 오라 하늘아래 두 갈래 세 갈래 찢어진 겨레아니라 오직 한 겨레임을 옛조선 단군으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한 나라였음을 우리 자손만대에 소식 전한 그이 보각국존 일연선사를 만나뵈러 여기 인각사로 오라 아 여든 살 그이 촛불 밝혀 한자한자 새겨간 그 찬란한 혼 만나 뵈러 여기 인각사로 오라

타인 임주리

타인의 남자 타인의 여자 둘이서 만나 나누던 시간 숨겨진 남자 숨겨진 여자 우리의 서러운 이름 비껴간 인연으로 만난 사람 내 영혼 가져가던 꼭 한 사람 당신의 이름을 화인처럼 남기며 아득한 미로에서 나 이제 돌아서네 빈 가슴으로 돌아온 날 받아준 그이 위해 잊어주리 당신을 영원히 타인의 남자 타인의 여자 서로가

형이되어줄게 노성일

[반전] 하지만 김선종 연구원에 대한 노성일 이사장의 믿음은 크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 노성일 그거는 내가 모르겠어요 그이,그,그 그이 그인간(김선종)은 내가 모르겠어요

저녁시간 이승희

송송송 파를 썰어 콩나물국 끓이면 시원한 국물맛 감칠맛 난다 숭숭숭 무를 썰어 나박김치 담그면 슴슴한 국물맛 그이 좋아하겠네 창 밖은 황금빛 저녁노을 물들고 아이들손 붙잡고 아빠마중 나갈까 돌아오는 아빠에게 매달리는 아이들 저녁상에 둘러앉아 웃음꽃 피운다 송송송 파를 썰어 오이냉국 담그면 시원한 국물맛 감칠맛 난다 숭숭숭 두부를 썰어 된장찌개

무상초 유지나

세-월 담-장넘머 바-람 부-는 길-목 홀로 숨어 피었다 홀로 숨어 지는꽃 그이-름 무-상초라네 긴세-월 비-바람에 속태우고 피었다 - 한세-월 눈-맞추고 그리쉽게 지는가 바람 속의 꽃이어 세월 속의 꽃이어 그-이-름 무-상초라네 >>>>>>>>>>간주중<<<<<<<<<< 세-월 이-끼덮은 기-암 절-벽 아-래

무상초(MR) 유지나

세-월 담-장넘머 바-람 부-는 길-목 홀로 숨어 피었다 홀로 숨어 지는꽃 그이-름 무-상초라네 긴세-월 비-바람에 속태우고 피었다 - 한세-월 눈-맞추고 그리쉽게 지는가 바람 속의 꽃이어 세월 속의 꽃이어 그-이-름 무-상초라네 >>>>>>>>>>간주중<<<<<<<<<< 세-월 이-끼덮은 기-암 절-벽 아-래

처녀로 꽃필 때 제일 좋아 Unknown

1.시집을 가라한 어머니 말씀 처녀로 꽃필때 가라시네 생각만 해봐도 가슴 뜨거워 싫다고 대답했네 나는야 선반공 기계 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 좋아 하지만 어머니 허지만 어머니 시집도 가라시네 랄랄라 처녀로 꽃필때 제일좋아 2.시집을 가면 어디로 가나 나혼자 남몰래 생각했네 선반의 모범에 진실한 그이 나혼자 생각했네 언제나 책임량 초과하며

그 이유 강수련

이밤이 지나면 떠나갈 사람 잠든 모습 바라보니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 이 한밤을 잠못이 루네 가지 말아요 떠나지 말아요 잡을 수만 있다면 내 모든 걸 다바쳐 붙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는 이 유때 문에 그이 유 때문에 가지 말라는 말도 못하고 이 한밤을 지샘니다 이밤이 지나면 떠나갈 사람 잠든 모습 바라보니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참을

처녀로 꽃필 때 김광숙

시집을 가라한 어머님 말씀 처녀로 꽃필때 가라시네 생각만 해봐도 가슴 뜨거워 싫다고 대답하네 나는야 선반공 기대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좋아 허지만 어머님 허지만 어머님 시집도 가라시네 랄라라 처녀로 꽃필때 제일 좋아 시집을 가며는 어데로 가나 나혼자 남몰래 생각했네 순간의 모범이 진실한 그이 나혼자 생각했네 언제나 책임량 초과하며 동지애 뜨거운 젊은 그이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방미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사람은 야속히도 내곁을 떠나버렸죠 그 후로 몹시 아파 했죠 못 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 먹었죠 그러나 알 수 없는 건 사랑의 맘 (사랑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내 맘 사로 잡은 그이 꽁꽁얼어붙은 내 맘에 꽃을 심어 놓았죠

나에겐 첫사랑이었죠 방미

1;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사람은 야속히도 내곁을 떠나버렸죠 그후론 몹시 아파했죠 못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 먹었죠 ~ 그러나 알수없는건 사랑의 마음 사랑의 마음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언제 부터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그이 꽁꽁 얼어붙은 내 마음에 꽃을 심어 놓았죠 2;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처녀로 꽃필 때 Various Artists

노래 : 김광숙 외 5명 1 시집을 가라한 어머니 말씀 처녀로 꽃필 때 가라시네 생각만 해봐도 가슴뜨거워 싫다고 대답했네 나는야 선반공 기대앞에 일하는 행복이 제일 좋아 허지만 어머니 허지만 어머니 시집도 가라시네 라라라 처녀로 꽃필 때 제일 좋아 2 시집을 가면 어데로 가나 나혼자 남몰래 생각했네 선반의 모범 진실한 그이 나혼자

나에겐 첫 사랑이 있었죠 방미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 사람은 야속히도 내 곁을 떠나버렸죠 그 후론 몹시 아파했죠 못 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 먹었죠 그러나 알수 없는 건 사람의 마음 사람의 맘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그이 꽁꽁 얼어붙은 내 마음에 꽃을 심어 놓았죠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Una Furtiva Lagrima(남몰래 흐르는 눈물) Izzy & Delmut Lotti

보일듯 말듯 눈물이 그이 두 눈에 솟아났어 quelle festose giovani invidiar sembrò... 날 에워쌌던 처녀들 때문에 속이 상했던 거야 Che più cercando io vo? 이제 내가 뭘 더 바래? (그이는 날 사랑하는걸) M\"ama, lo vedo.

나에겐 첫사랑이었죠 -1 방미

나에겐 첫사랑이 있었죠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러나 그 사람은 야속히도 내곁을 떠나버렸죠 그 후론 몹시 아파했죠 못 이룬 첫사랑의 꿈을 다시는 사랑을 안하리라 굳게 마음 먹었죠- 그러나 알수 없는건 사랑의 마음 사랑의 마음 나에겐 다시 봄이 왔어요- 언제 부터인지 모르게 내 마음 사로잡은 그이 꽁꽁 얼어붙은 내 마음에 꽃을 심어 놓았죠 나에겐

예수 믿으세요 옥탑방과 천사들

예수를 믿고 새롭게 되니 기쁨이 넘쳐요 어둠 걷히고 새날이 되니 행복이넘쳐요 이전에 없던 평안을 얻으니 찬송이 넘쳐요 샘솟는 기쁨 전해주어요 예수 이름으로 ** 반복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레루야 아멘 주를 믿는 자 그는 행복해요 영원한 생명 얻으니 하나님 나라 그이 것이라 어서 예수 믿으세요 주를 믿는 자 그는 행복해요 영원한 생명 얻으니 하나님 나라

예수 믿으세요 김정은

예수를 믿고 새롭게 되니 기쁨이 넘쳐요 어둠 걷히고 새날이 되니 행복이넘쳐요 이전에 없던 평안을 얻으니 찬송이 넘쳐요 샘솟는 기쁨 전해주어요 예수 이름으로 ** 반복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레루야 아멘 주를 믿는 자 그는 행복해요 영원한 생명 얻으니 하나님 나라 그이 것이라 어서 예수 믿으세요 주를 믿는 자 그는 행복해요 영원한 생명 얻으니 하나님 나라

예수 믿으세요 윤형주

예수를 믿고 새롭게 되니 기쁨이 넘쳐요 어둠 걷히고 새날이 되니 행복이넘쳐요 이전에 없던 평안을 얻으니 찬송이 넘쳐요 샘솟는 기쁨 전해주어요 예수 이름으로 ** 반복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레루야 아멘 주를 믿는 자 그는 행복해요 영원한 생명 얻으니 하나님 나라 그이 것이라 어서 예수 믿으세요 주를 믿는 자 그는 행복해요 영원한 생명 얻으니

얄미운 얼굴 박인희

어떤곳에 가있어도 보이는 것은 내 얘기를 듣지 않던 얄미운 얼굴 안 만나면 그만이지 마음 먹어도 무심결에 떠오르는 그때 그얼굴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그눈빛 더욱 또렷해 하루이틀 지나가면 내가 오히려 그이 마음 상할까봐 조바심 하지

수줍은 사나이 박인희

그 사람이 나에게 할말이 있다길래 뒷모습만 보면서 그이 뒤를 따라가는데 오늘은 나에게 고백을 할까 마음으로 짐작하면서 그이가 멈춰서면 나도 그만 덩달아 멈춰서는데 덩달아 서있으면 그이는 쑥스러워 하늘을 쳐다보며 생각하는둣 생각하는 듯 생각하는듯 수줍은 사나이

헤이유 (Hey You) 컴프리마

내 마음 가득 채운 너를 듬뿍 안고서 수줍은 발걸음으로 난 너를 향하네 빛나는 순간 네게 향하는걸 아는지 침 기분좋은 어깨 설레이게 하는 말투 네 모든것이 자꾸 날 재촉하게 하고 이게 사랑일까 이게 사랑인걸 아는지 취한밤 괜히 잠못들고 네웃음 자꾸 날 반기고 네품에 그냥 날맡긴채 하늘을 날아가볼까 후우 참괜찮은 공기 날 만지는 그이

불금이야 박재범

오늘은 불금이야 가슴 울렁거리네 사랑하는 그녀 입술에 키스 할 수 있을까 오늘은 불금이야 가슴 두근거리네 사랑하는 그이 입술에 키스 할 수 있을까 오늘은 불타는 밤 사랑을 노래해요 밤새 춤을 추면서 오늘은 황홀한 밤 행복의 꿈을 꿔요 달콤하게 속삭이며 부드러운 눈빛으로 매력있는 몸짓으로 가까이 다가와봐요 다정한 목소리로 뜨거운 마음으로

나 가거든 (If I Leave) [나가수] 박정현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듯 물어볼까요 난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다하고나야 알텐데 내가 이세상을 다녀간 그이

추억의 소야곡 오희라

다시 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푼) 밤아.

추억의 소야곡 정은정

다시 못올 옛사랑이 안타까워라 못생긴 내마음만 원망하건만 그래도` 못잊어서 이 한밤에도 그이`름 불러보는` 그이름 불러보는 서글픈(푼) 밤아.

ぴったりしたいX`mas! Petitmoni

びったりしたい 週末 빗타리시타이 슈마츠 (딱하고 싶은 주말) どっきりしたい 年末 돗키리시타이 네마츠 (자르며 하고 싶은 연말) 自慢したい 素敵な 彼氏 지만시타이 스테키나 카레시 (자랑하고 싶은 멋진 그이) サンタは本當にいるの? 산타와혼토니이루노 ? (산타는 정말 있을까 ?) 小さい頃から信じてるのに!もう サンタさん!

삼강오륜, 촌수익히기 자기 가족에 대한 호칭 서은선

자기 가족에 대한 호칭 - 동요 생존시 할아버지를 조부님 생존시 할머니를 조모님 아버지를 가친, 엄친 남편의 그이 주인 아들을 큰애, 작은애 시동생을 도련님, 서방님 동서간의 윗동서 형님이라네 사망시 할아버지를 현고조 사망시 할머니를 현조님 어머니를 모친, 차친 아내를 처, 안사람 아우를 아우, 동생 시누이를 작은 아씨, 애기씨 동서간의 아랫동서

사랑의 오빠 이수호

오빠도 다 같은 오빠는 아냐 나는 니 친오빠랑 필이 달라 아는 동네 오빠와는 레벨이 달라 눈뜨면 먼저 생각나는 그이 밥 먹듯 봐도 보고 싶은 자기 그게 바로 나야 나 너의 첫사랑 언제부터인가 내 취미는 너를 바라보기야 이제 나의 특기는 매일 니 생각하기야 오빠 니 오빠 오빠야 니 오빠야 일! 이! 삼! 사!

사랑의 오빠 2 이수호

오빠도 다 같은 오빠는 아냐 나는 니 친오빠랑 필이 달라 아는 동네 오빠와는 레벨이 달라 눈뜨면 먼저 생각나는 그이 밥 먹듯 봐도 보고 싶은 자기 그게 바로 나야 나 너의 첫사랑 언제부터인가 내 취미는 너를 바라보기야 이제 나의 특기는 매일 니 생각하기야 오빠 니 오빠 오빠야 니 오빠야 일! 이! 삼! 사!

타인 ( MR ) 임주리

1.타인의 남자 타인의 여자 둘이서 만나 나누던 시간 숨겨진 남자 숨겨진 여자 우리의 서러운 이름 비껴간 인연으로 만난 사람 내 영혼 가져가던 꼭한사람 당신의 이름을 화인처럼 남기며 아득한 미로에서 나 이제 돌아서네 빈가슴으로 돌아온날 받아준 그이 위해 잊어주리 당신을 영원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