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디에 낯선

Yeah 낯선 da YEIZON & NAVI 요동치는 내 맘속 작은 감동 속 굳은 약속 네게 비춰 어디에 어디에 에 어디 어디에 어디에 에 어릴 적 바로 집 앞 동산에 올라가 친구들과 봤던 하늘이 기억이나 옥구슬같이 맑디맑은 파란 색깔 구름 사이로 비치는 따스한 햇살 싱그러운 풀밭 내음 그곳에 앉아 너무나 여유로와 선선함이란 걸 느낀

어디에 낯선(Nassun)

Yeah 낯선 da YEIZON & NAVI 요동치는 내 맘속 작은 감동 속 굳은 약속 네게 비춰 어디에 어디에 에 어디 어디에 어디에 에 어릴 적 바로 집 앞 동산에 올라가 친구들과 봤던 하늘이 기억이나 옥구슬같이 맑디맑은 파란 색깔 구름 사이로 비치는 따스한 햇살 싱그러운 풀밭 내음 그곳에 앉아 너무나 여유로와 선선함이란 걸 느낀

어디에 (Feat. Navi) 낯선

Yeah 낯선 da YEIZON & NAVI 요동치는 내 맘속 작은 감동 속 굳은 약속 네게 비춰 어디에 어디에 에 어디 어디에 어디에 에 어릴 적 바로 집 앞 동산에 올라가 친구들과 봤던 하늘이 기억이나 옥구슬같이 맑디맑은 파란 색깔 구름 사이로 비치는 따스한 햇살 싱그러운 풀밭 내음 그곳에 앉아 너무나 여유로와 선선함이란 걸 느낀

낯선 길 성유진(더 씨야)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성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성유진 [더 씨야]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딀??? 성유진 [더 씨야]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성유진 [더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 길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어디에 (Feat. Navi) 낯선(Nassun)

Yeah 낯선 da YEIZON & NAVI 요동치는 내 맘속 작은 감동 속 굳은 약속 네게 비춰 어디에 어디에 에 어디 어디에 어디에 에 어릴 적 바로 집 앞 동산에 올라가 친구들과 봤던 하늘이 기억이나 옥구슬같이 맑디맑은 파란 색깔 구름 사이로 비치는 따스한 햇살 싱그러운 풀밭 내음 그곳에 앉아 너무나 여유로와 선선함이란 걸 느낀

너의 모습 한상우

길잃은 새가 울고있어요 너무 슬퍼보여 나도 울어요 둥지를 찾아 헤매이는데 높은 나무들이 길을 막아요 나의 길은 어디에 나의 길은 어디에 길잃은 새가 울고있어요 너무 슬퍼보여 나도 울어요 엄마라도 곁에 있다면 길을 찾을 수 있을텐데 낯선 나뭇가지들만이 나를 부르는 것 같아 나의 길은 어디에 또 어디로 갈까나 둥지를 찾아 헤매이는데 높은 나무들이 길을 막아요 엄마라도

나는 어디에 그라치 (Grachi)

돌아봐주세요 여기 내가 있어요 Sunshine sunrise 어설퍼도 나를 사랑으로 봐주세요 Sunshine sunrise 외로울 땐 내게 전화를 해주세요 I just feel like like I’m stranger 오랫동안 너무 기다려 왔었나요 I just feel like lost in you 나는 어디에 있나요 여긴 어딘가요 내 맘 속에는

언제나 낯선 길 산울림

언제나 낯선길 돌아다보면 사라지고 앞으론 언제나 낯선길 가다 갈라지면 헤어져야 하나 같이 가다보면 또 갈라진 길 언제나 낯선길 아무도 알지를 못하네 저길은 얼마나 길을까 끝이 있다면은 어디에 있을까 가다가다 보면 끝이 있겠지

언제나 낯선 길 산울림

언제나 낯선 길 돌아다보면 사라지고 앞으론 언제나 낯선 길 가다 갈라지면 헤어져야 하나 같이 가다보면 또 갈라진 길 언제나 낯선 길 아무도 알지를 못하네 저 길은 얼마나 길을까 끝이 있다면은 어디에 있을까 가다가다 보면 끝이 있겠지

Frame BIRA

거울에 비친 나의 눈에 초점이 없네 거울 속 저 사람은 왜 슬플까 잃어버린 건 난데 어디에 살아 있을까 나는 왜 여기 없을까 어디에 살아 있을까 나는 왜 여기 없을까 숨은 나는 어디에 있을까 낯선 나는 악몽에 있는 것 같아 날 가두는 말들에 지쳐 버린 날 놓아 줄래 가시에 찔린 손에 붉은 물감을 칠해 그림 속 저 장미는 왜 예쁠까

Frame 비라 (BIRA)

거울에 비친 나의 눈에 초점이 없네 거울 속 저 사람은 왜 슬플까 잃어버린 건 난데 어디에 살아 있을까 나는 왜 여기 없을까 어디에 살아 있을까 나는 왜 여기 없을까 숨은 나는 어디에 있을까 낯선 나는 악몽에 있는 것 같아 날 가두는 말들에 지쳐 버린 날 놓아 줄래 가시에 찔린 손에 붉은 물감을 칠해 그림 속 저 장미는 왜 예쁠까

낯선 고백 라엘 (Ra.L)

들리니 잠시 스치듯 지나갔지만 내 맘을 느껴 네게 멈춰버린 시간을 The love is the feel 보고싶어 나 모르게~ 널 사랑하고 있었어 이런 내 진심 네게 전해줄 수 있을까 너에게 난 갈 수 있을까 익숙했던 혼자만의 시간을 녹이듯 온기 가득한 너의 소리가 내귀에 속삭이는데 넌 어디에 있을까 나 모르게 널 사랑하고 있었어 한 참을 지나서야

낯선길 (꼬마님 신청곡)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낯선길(닥터이방인ost)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낯선길 유진

여기는 또 어딘지 누가 좀 말해 줄래요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눈 뜰 때 마다 불빛 하나 없는데 힘겹게 한걸음 떼보고 어떻게든 또 살아보려 해 너를 만나기 전까지 쉬지 않고 걸어가 기다려 이 길의 끝에서 낯선 길의 끝에서 나를 찾으며 넌 울고 있겠지 빛 바래 녹슬어버린 사랑하나 넌 기다리겠지 이 길의 끝에서 이 낯선 곳에서 나를 부르며

언제나 낯선 길 (2024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언제나 낯선 길 돌아다 보면 사라지고 앞으론 언제나 낯선 길 가다 갈라지면 헤어져야 하나 같이 가다 보면 또 갈라진 길 언제나 낯선 길 아무도 알지를 못하네 저 길은 얼마나 길을까 끝이 있다면은 어디에 있을까 가다 가다 보면 끝이 있겠지

부드러운 눈빛을 가진 남자 제갈승

너를 미워 할 수가 없어요 너를 용서 할 수도 없어요 사랑에 빠진 내가 그저 미워~ 미워질뿐 내게 너무 잘해준 까닭에 혼자만의 오해는 커가고 이젠 걷잡을 수도 없이 무너져만 가네 어느날 네앞엔 낯선 연인과 함께와 결혼을 한다고 하네 너의 의도가 먼지 나의 존재는 어디에 있는지 속절없는 사람아 사랑이 아니면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면 안돼

부드러운 눈빛을 가진 남자 제갈승

너를 미워 할 수가 없어요 너를 용서 할 수도 없어요 사랑에 빠진 내가 그저 미워~ 미워질뿐 내게 너무 잘해준 까닭에 혼자만의 오해는 커가고 이젠 걷잡을 수도 없이 무너져만 가네 어느날 네앞엔 낯선 연인과 함께와 결혼을 한다고 하네 너의 의도가 먼지 나의 존재는 어디에 있는지 속절없는 사람아 사랑이 아니면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면 안돼

잃어버린 사람 김광일

저 우뚝 선 도시에 어느 외진방에서 누군가 잃어버린 사람때문에 울고 있진 않을까 먼 길을 지나온 어느 낯선 바람이 어릴적 외우던 슬픈 시처럼 스쳐 지나가는데 내가 잊고 있던 사람은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그 더운 가슴으로 나를 반겨주던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저 바쁘게 걸어가는 어느 낯선 사람은 누구의 가슴 속에 살아온 자릴 잡고 있을까 내 노래를

부드러운눈빛을가진남자 제갈 승

너를 미워할 수가 없어요 너를 용서할 수도 없어요 사랑에 빠진 내가 그저 미워 미워질 뿐 내겐 너무 잘해준 까닭에 혼자만의 오해는 커가고 이젠 겉잡을 수도 없이 무너져만 가네 어느 날 내 앞에 낯선 여인과 함께 와 결혼을 한다고 하네 너의 의도가 뭔지 나의 존재는 어디에 있는지 속절없는 사람아 사랑이 아니면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면 안돼 부드러운 눈빛 하나로도

부드러운 눈빛을 가진 남자 제갈 승

너를 미워 할 수가 없어요 너를 용서 할 수도 없어요 사랑에 빠진 내가 그저 미워 미워질뿐 내게 너무 잘해준 까닭에 혼자만의 오해는 커가고 이젠 걷잡을 수도 없이 무너져만 가네 어느날 내 앞에 낯선 여인과 함께와 결혼을 한다고 하네 너의 의도가 뭔지 나의 존재는 어디에 있는지 속절없는 사람아 사랑이 아니면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면 안돼 부드러운 눈빛 하나로도

부드러운 눈빛을 가진 남자 이수

너를 미워할 수가 없어요 너를 용서할 수도 없어요 사랑에 빠진 내가 정말 미워 미워질 뿐 내겐 너무 잘해준 까닭에 혼자만의 오해는 커가고 이젠 겉잡을 수도 없이 무너져만 가네 어느 날 내 앞에 낯선 여인과 함께 와 결혼을 한다고 한 너의 의도가 뭔지 나의 존재는 어디에 있는지 속절없는 사람아 사랑이 아니면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면 안

부드러운 눈빛을 가진 남자 이재승

너를 미워할 수가 없어요 너를 용서할 수도 없어요 사랑에 빠진 내가 정말 미워 미워질 뿐 내겐 너무 잘해준 까닭에 혼자만의 오해는 커가고 이젠 겉잡을 수도 없이 무너져만 가네 어느 날 내 앞에 낯선 여인과 함께 와 결혼을 한다고 한 너의 의도가 뭔지 나의 존재는 어디에 있는지 속절없는 사람아 사랑이 아니면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면 안

위험한 비행 컨템포

조금 높게 올라온 것 같아 아직 옆에 있는 줄 알았던 너는 어디 있는지 모르고 외마디 분노와 함께 내겐 너의 향기 아직 남아 있는데 헤매고 헤매어도 향기의 흔적은 흐릿해져 가고 기쁨의 고통도 잊었나 날아가 버린 널 따라 오르며 부러진 내 두 발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갔는지 나와 함께 날아 주겠다던 그 약속도 어떻게 해야 해 어디로 가야 해 내릴 수 없는 낯선

미이라 OCEAN

미이라 미이라 낯선 거리 미이라 낯선 사람 미이라 흘러가는 미이라 모래 위로 미이라 저만치 미이라 떠내려간 미이라 내 모습을 미이라 바라본다 나의 집은 어디에 갈 수 있는 곳이 있나 나의 몸을 씻어 줄 비는 언제 올 것인가 우연히 스쳐가는 사람을 바라봐도 말 할 수 없는 마음만 더 바스라지는 인스턴트 미이라

크리스타(KristA)

숨이 막혀와~ 거울에 비친 모습이 정말 나의 모습 인지도 너무나도 낯선 얼굴이 정말 나의 얼굴 인지도 아무것도 모르겠어..나는.. 아무것도 ..... 햇살이 내리는 지도 비가 내리는 지도 몰라. 내나이가 얼만 지도 이름이 무언 지도 몰라. 그저 모든게 어지러울 뿐이야.

여행스케치

나 어디 서있는지도 어디서 왔는지도 몰라 나 어디로 가는지도 어떻게 가는지도 몰라 이거리엔 온통 이정표뿐인데도 내가 무얼 보는지도 무얼 말하는지도 몰라 내가 무얼찾는지도 무얼 잃었는지도 몰라 내 머리엔 온통 까만 색칠뿐이야 숨이 막혀와 거울에 비친 모습이 정말 나의 모습인지도 너무나도 낯선 얼굴이 정말 나의 얼굴인지도 아무것도 모르겠어 나는

꿈을 꾸다 박신혜

불어온다 저 차가운 바람도 낯선 너의 모습에 멈춰 선다 또 널 그려본다 두 눈을 또 감는다 말없이 흐르는 내 눈물 속엔 아직 그대뿐인데 그대라는 사람 따뜻했던 사람 어디에 있나요 우릴 찾아줘요 날 바라봐주며 내 손잡아주던 그대란 사람 어디 있죠 miss u 그땐 꿈을 꿨다 우린 함께 할 거라 또 안녕이라는 인사도 못한 내가 너무

꿈을 꾸다* 박신혜

불어온다 저 차가운 바람도 낯선 너의 모습에 멈춰 선다 또 널 그려본다 두 눈을 또 감는다 말없이 흐르는 내 눈물 속엔 아직 그대뿐인데 그대라는 사람 따뜻했던 사람 어디에 있나요 우릴 찾아줘요 날 바라봐주며 내 손잡아주던 그대란 사람 어디 있죠 miss u 그땐 꿈을 꿨다 우린 함께 할 거라 또 안녕이라는 인사도 못한

나에게 (Feat. 이은영) ATLAT순수

이젠 익숙한 거리의 풍경 어디에 가도 너와의 추억은 없어 널 떠나와 거리를 헤매였지 비틀거리며 낯선 도시를 방황했어 잊혀질거라 생각했어 너를 잊고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던거야 돌아와줘 내가 너무 멀리 왔다면 다시 너에게로 가는길을 알려주면 돼 떠나지마 내게 ㈕직도 남o†nㅓ\、、\、。

낯선 플레이모드(Playmode)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자신 있었어 웃을 수 있었어 니가 없이도 괜찮을 줄 알았어 우리 함께한 수 많은 날들 지울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바람 불어와 참고 있었던 그리움들이 다 쏟아져 내려 생각지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낯선

낯선 플레이모드

눈부신 햇살 창가에 앉아 나도 모르게 추억에 잠겨 고개 숙인 나 말이 없던 너 우리 함께 한 마지막 기억 바람 불어와 내 마음 흔들고 잊고 있었던 너의 그 빈자리 생각지 못한 불어온 바람에 걸음을 멈추고 서 있는 내가 아직도 잊지 못해 너를 그리네 낯선 이 바람이 스쳐가네 자신 있었어 웃을 수 있었어 니가 없이도 괜찮을 줄 알았어 우리

낯선 유병열

낮 익은 얼굴도 익숙한 얼굴도 어색해 져 간다 늘 걷던 이 길도 채워 진 술잔도 혀끝에선 쓰다 낯선 좁다란 방안엔 늙은 작은 새 한 마리 하루만을 살아도 행복하고 싶다 먼저 간 친구도 뜨겁던 가슴도 잊혀 져만 간다 불안한 생각들 떨리는 촛불의 흔들림을 느껴 낯선 작은 내 가슴엔 늙은 작은 새 한 마리 오늘만을 산대도 행복하고 싶다 스쳐 가는 바람도

하늘정원 김재희

밤오는 소리에 떠나네 내게 허락된 시간 불빛아래 낯선 사람들과 손짓하는 너에게로 너의 이름을 난 속삮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모습의 너를 만나려해 설레는 맘에 이 밤을 붙잡고 싶어 그대여 그 어디에 난 그대는 살아요 이대로 깨어날지 모르지만 내일 또 그댈 찾네요 너의 이름을 난 속삮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하늘정원 가무진

밤오는 소리에 떠나네 내게 허락된 시간 불빛아래 낯선 사람들과 손짓하는 너에게로 너의 이름을 난 속삮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모습의 너를 만나려해 설레는 맘에 이 밤을 붙잡고 싶어 그대여 그 어디에 난 그대는 살아요 이대로 깨어날지 모르지만 내일 또 그댈 찾네요 너의 이름을 난 속삮이듯 불러보고 한 없이 밝은 모습의 너를 만나려해

낯선 (Feat. 혜미) 일리닛(illinit)

like that huh 우리에서 남으로 2년간의 만남 우리 인연이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저물어 버릴 수 있는건지 정말 날 버릴 수 있는거니 hook> Tell me why 왜 우리가 이렇게 엇갈렸는지 바라만 보다가 그렇게 돌아섰는지 이렇게 될거였으면 아직 못 잊을거였으면 잡지 그랬어 붙잡지 그랬어 그때 verse 2> 너는 지금 어디에

낯선 (Feat. 혜미) 일리닛 (ILLINIT)

날의 다툼이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고 ha just like that huh 우리에서 남으로 2년간의 만남 우리 인연이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저물어 버릴 수 있는건지 정말 날 버릴 수 있는거니 Tell me why 왜 우리가 이렇게 엇갈렸는지 바라만 보다가 그렇게 돌아섰는지 이렇게 될거였으면 아직 못 잊을거였으면 잡지 그랬어 붙잡지 그랬어 그때 너는 지금 어디에

Endless XYNSIA (신시아)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내일도 오지 않을 거야 없을 거야 없을 거야 오늘도 잃어버릴 거야 해답은 가까이 변명은 간단히 끝이 안 보이는 수수께끼처럼 길을 잃은 한 마리의 양처럼 아무 생각 없었더라면 색을 잃은 미래가 찾아와도 아무 상관 없었을까 두 눈 뜨고 깨어날 텐데 낯선 꿈이 앞을 가리고 하루하루 멀어질 텐데 끝을 향해 달려나가 문을 열고 열어도 끝나지 않아

흔적 리비

거울 앞에 내가 있죠 괜시리 화사한 화장을 해요 어색한 모습도 예쁘다며 반기던 그대 모습 이제는 없죠 그댈 잊어보려 해요 누군가 만나면 잊혀질까요 낯선 얼굴 앞에서 그대 모습 그리고 있죠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요 떠난 사람 그대가 아니죠 나였나봐요 온통 그대 흔적 남았죠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내 가슴속엔

흔적 (Piano ver.) 리비

거울 앞에 내가 있죠 괜시리 화사한 화장을 해요 어색한 모습도 예쁘다며 반기던 그대 모습 이제는 없죠 그댈 잊어보려 해요 누군가 만나면 잊혀질까요 낯선 얼굴 앞에서 그대 모습 그리고 있죠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요 떠난 사람 그대가 아니죠 나였나봐요 온통 그대 흔적 남았죠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내 가슴속엔

EcAu ¸®ºn

거울 앞에 내가 있죠 괜시리 화사한 화장을 해요 어색한 모습도 예쁘다며 반기던 그대 모습 이제는 없죠 그댈 잊어보려 해요 누군가 만나면 잊혀질까요 낯선 얼굴 앞에서 그대 모습 그리고 있죠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요 떠난 사람 그대가 아니죠 나였나봐요 온통 그대 흔적 남았죠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내 가슴속엔

흔적 (Piano) 리비

거울 앞에 내가 있죠 괜시리 화사한 화장을 해요 어색한 모습도 예쁘다며 반기던 그대 모습 이제는 없죠 그댈 잊어보려 해요 누군가 만나면 잊혀질까요 낯선 얼굴 앞에서 그대 모습 그리고 있죠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요 떠난 사람 그대가 아니죠 나였나봐요 온통 그대 흔적 남았죠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잊으려고 해봐도 내 가슴속엔 내 머릿속엔 이제 없는데 그댈 잊어보려

낯선 결말 (Feat. EunBii) Kinn (킨)

Don't leave me behind 차라리 모질게 더 난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고 널 널 그리다 잠에 든 밤엔 새하얀 도화지를 색칠해 어느새 꽉 차버린 건 no no Baby don’t let me forget 흐릿해진 기억을 붙들고 있어 I don’t know what i want 분명히 널 떠날 거라 다짐했던 난 여전히 길을 잃고 서 있는데 넌 대체 어디에

흔적 (Acoustic Ver.) 스카톤즈

또 아침이 왔어 새벽거리 헤매던 어제 기억 내 식탁 위 텅빈 조금은 낯선 너의 빈자리 난 내게 속삭이던 네 눈빛 시간 속에 사라져 툴툴대던 잔소리 불평 귀찮던 네 음성들도 늘 같은 시간 같은 공간 다른 건 너 하나 스쳐 지나 이젠 다른 사람 멀어져가 우린 모르던 그때로 넌 지금 어디에 있어 난 아직 네 흔적 뿐야 새벽까지 수다떨며 하루일과 들어주던 넌 이젠

Where Are You 시유

새벽 1시 22분 고픈 배를 부여잡고 냄비에 물 부어넣고 가스렌지 불을 올린다 계란 하나 파 송송 냉동실 한 켠에 있던 쭈꾸미 한 마리를 집어넣는다 뜨거운 냄비 속 쭈꾸미 말을 하죠 혼자먹기에는 아깝지 않냐고 어디에 있나요 무얼하고 있나요 오늘따라 그대 모습 보고싶죠 정신없이 보낸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