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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 앤 닻 놀플러스

에~야~에~야~에~야~에~야~닻을 내려닻이여닻을 내려서저 곳을 바라저 바다 깊은 곳아득 하니나 들어가리아~저 아래 아득히 펼쳐진 풍경은첩첩이 화려한 빛으로 싸였네한쪽엔 커다란 푸른색 나무가한쪽엔 고깃떼 무리지어 춤추네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야 에헤야 어허에헤야 어허...

어부사시가 송골매

앞 강에 안개 걷고 배 띄워라 뒷 산에 해 비친다 배 띄워라 밤 물은 빠져가고 지국총 낮 물이 밀려온다 지국총 어사와 강촌의 온갖 것이 먼 빛에 더욱 좋다 날씨가 더워지니 들어라 물위에 고기 뛴다 들어라 갈미기 둘씩 셋씩 지국총 오가락 하는구나 지국총 어사와 낚시대는 쥐어있다 탁주병 실었는가 동풍이 건듯 부니 달아라 물결이

박일준

모래위에 쓴 당신의 이름은 저 물결이 지울 수 있다지만 내 가슴깊이 새긴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지울수 없어요 저 거센 파도위에 그 큰 배는 침몰되도 나의 조그만 꽃잎 하나는 파도의 리듬을 타고 당신이 있는 그곳에다 나의 닻을 내리겠어요 나의 고향은 오직 당신이니까 저 거센 파도위에 그 큰 배는 침몰되도 나의 조그만 꽃잎 하나는 파도의 리듬을 타고 당신...

변하은

난 닻을 내렸어이곳이 내 마지막 섬이길 바라며바람이 불어도때로는 비가 내려도 난 어디 안 갈래여기가 좋아졌어언제나 너와 같은 마음으로세상을 보고 그리면서 살 거야언제나 너와 같은 마음으로세상을 듣고 부르면서 살 거야난 닻을 내렸어이곳이 내 마지막 섬이길 바라며저 푸른 바다가날 슬픔에 가둔대도 난 어디 안 갈래여기가 좋아졌어언제나 너와 같은 마음으로세상...

자명

저기 저 먼 바다에 거친 풍랑 속에서불안한 맘 가득히 맘졸이는 그대는힘든 세상 속에서 당신만의 소중한소원을 빌었던 작은 소녀였었지저기 푸른 바다에 드넓은 수평선에다다르고 싶어 홀로 작은 배를 띄워넓은 세상 너머로 당신만의 빛나는꿈을 꾸고있을 뿐이였었네그런 그대앞을 덮어버려 눈을 가렸던먹먹한 검은 안개에눈물 흘려 아파한 당신 곁에서나 굳세게 그댈 지키리...

시올

늘 죽기 직전에 간신히 구조돼딱 그만큼의 숨을 건네받아다시 그만큼만 견뎌보라고아냐 잊혀지면 그만인사람도 있지 않겠어아냐 날 보면서 그런 표정그만 짓지 않겠어네 맘은 고마워 (괴롭고 해로워)가끔은 흔들려 (외롭고 지겨워)그래도 이제 그만날 가라앉게 해왜 날 알기 전에 모두 원하는데난 줄 수 없는 게 너무 많은데부디 너만큼만 열어 달라고아냐 닫혀버린 마음...

쏘망 (50mang), 김은연

푸른 바다 위로 가잔다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디여 차아 어기야디여라 닻올려라 어기야디여 차아 어기여차 배 다칠라 어기야디여 차아 어기야디여 가단다 어기야디여 차아 뱃놀이 가잔다 들려오는 음악 소리 내 귓가를 맴도니 부딪치는 물결 소리에 어제도 오늘도 뱃놀이 가잔다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디여 어기여차 어기야디여 어기여차 달보러 가잔다 어기야디여 차아 어기야디여

닻... 자리

시간은 빠른듯 느린듯오롯이 흘러가고세상은 웃는듯 아닌듯날 외면하네 점점 더 작아지는 점이 되는구나 우리는 같은듯 다른듯이 길을 걸어가고기분은 좋은듯 아닌듯날 외면하네점점 더 작아지는 점이 되는구나우리는 무얼 향해 나아가는가버스 창가에 기대어 생각하네 어쩌면 나에게는 보이는게 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네 시간은 빠른듯 느린듯오롯이 흘러가고세상은 웃는듯 아...

아홉

더하지 못한 기억도떠나지 못한 사랑 너머에갇힌 날 위로해는 아직 저물지 못했어그립던 마음에 기대어변하지 못해 기도했었죠네 마음속 닻이 되어닿기로 해요그립던 너만의 여린 태도하지 못했던 사랑은 두 배로커진 아픔이 되어 흘러가선떠나간 기억가지런히 글을 써 내린 밤도밤새 거세게 이는 내 눈 속파도에 잠겨흔들리네요지쳐 선을 그어두어도맘에 벽을 세워둬도 돼기억...

이무하

네 안에 한 아이 울고 있네 너 다가가 안아주렴 괜찮아 문제없어 니 잘못 아니라고 너 여전히 너무 귀하다고 아이야 이제 일어나 우리 함께 떠나자 길은 멀고 험하여도 끝내 가야 할 길 더러는 어려움도 참 좋은 친구라 때론 거센 비바람 모진 눈보라 쳐도 우리 끝내 가야 할 길 앞에 있으니 저 높은 산 여기 깊은 강을 건너 바다 그 너머로 먹구름 일어나면 ...

보혈의 닻 곽상엽

약한 영혼들이 그 파도 견뎌가기엔 아무 힘과 능력 지혜가 없네 흔들리는 갑판위로 저 높은 하늘이 닿아도 끝은 보이지 않으며 저 넓은 바다만 있네 주의 백성들이 그 바다 건너가기엔 너무 작고 약한 힘을 기대하네 닻을 오직 주께 던져 영혼의 닻을 주께 던져 주의 보혈의 힘만을 그 힘만을 구해야 하네 내 육신의 닻은 바다 깊은 곳에 있으나 내 지식의 닻을 ...

푸른 닻 고훈정

어디까지 날 밀어내니 널 몰라서 사랑한 거라고 조금 더 널 알게 된다면 떠날 거란 걱정은 그만해 바람 불면 흔들려도 돼 네 바다에 빛나는 닻이 돼줄게 파도치는 밤이 올 때면 나의 손을 잡아 네가 어떨 때 아픈지 네가 어떨 때 웃는 건지 모두 다 말해줘 내가 기억할거야 너의 모든 순간 오랜 시간 너 힘들었지 가리지마 그대로 전부 보여줘 어제 네 모...

영혼의 닻 좋은씨앗

푸른 하늘 위를 날으는 갈매기들이 오늘 왜이리 자유롭게 보일까 넘실거리는 파도 위에서 떠 있는 배처럼 오늘도 가야할 내 인생의 길 *풍우 몰려오고 비바람처도 내가는 길 잠잠케 하실 이 있네 비구름 그치고 맑은 햇살 비칠때 내 영혼의 닻을 올리시는분. **아 불어라 주님계신 곳까지 나를 붙드시는 주니 그 곳까지 힘 주시리라(끝없이 펼쳐진 저 수평선 처럼...

사랑, 닻 케이소리(K-Sori)

에헤라디야 닻을 올려라어기여차 어기여차 어기여차에헤라디야 노를 저어라흐르는 물결 따라 내 마음 전해주오푸른 하늘 닮은 그대의 눈동자난 그 속에 빠진 인어되어당신의 깊고 어두운 맘 속 호수그 위에 뿌리 내린 연꽃이어라(이리오너라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여 내 사랑아(저리보아도)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어라 내 사랑아에헤라디야 노를 저어라어기여차 ...

닻(Dot) Night of Lifetime

당신을 미워할 이유를 다 세어보아도쉽지가 않네요 당신이 미워지기엔몇 밤의 불면과 엉망이 돼버린 마음이대로 둘래요 이 마음 그칠 때까지도망치듯 멀어지는 사랑이여내 하루는 이제 비극이 될 거예요하지만 그 마음을 다 이해합니다훔치는 눈물을 다 봤거든요우리가 언젠가 약속했었던 그날에덩그러니 혼자 남겨져 울고 있지만오늘까지예요, 엉망이 돼버린 나를이대로 둘래요...

닻 (Anchor) 라포엠 (LA POEM)

아주 깊고 차가웠던 때론 너무 날카롭던 슬픔을 머금은 시간들 지나 꺼지지 않는 불빛도 날 지켜준 그림자도 모두 날 기다려주는 것 같아 잠시 날 스쳐갈 거센 바람일지 몰라 잠시 날 일렁일 거친 파도일지 몰라 알고 있어 어디로 향해야만 하는지 지금이야 저 세상을 향해 닻을 올려라 (Oh-) 저 닻을 올려라 (Oh-) 더 높이 올려라 (Oh-) 닻을 올려라...

영혼의 닻 박신현

흘러갑니다 흘러 떠내려갑니다나의 인생이 나의 가진 모든 것이나를 매어주소서저기 저 고요히 떠있는 작은 돛단배처럼내 영혼의 닻을 어디에내려야 나 쉼을 얻을까내 영혼의 닻을 당신께 내리고내 가는 발걸음 당신 뜻에 맡겨드리며내 두 눈은 당신의 시선이 향하는 곳으로보기 원하네 이것이 나의 기도입니다감사합니다 나는 쉼을 얻습니다다짐합니다 다시 떠내려가지 않도록...

닻 (Inst.) 쏘망 (50mang), 김은연

푸른 바다 위로 가잔다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디여 차아 어기야디여라 닻올려라 어기야디여 차아 어기여차 배 다칠라 어기야디여 차아 어기야디여 가단다 어기야디여 차아 뱃놀이 가잔다 들려오는 음악 소리 내 귓가를 맴도니 부딪치는 물결 소리에 어제도 오늘도 뱃놀이 가잔다 달맞이 가잔다 어기야디여 어기여차 어기야디여 어기여차 달보러 가잔다 어기야디여 차아 어기야디여

푸른 돛 시인과촌장

너무 많은 바람이 불었나봐 엉경퀴 꽃씨가 저리도 날리니 우린 너무 숨차게 살아왔어 친구, 다시 꿈을 꿔야 할까봐 모두 억척스럽게도 살아왔어 솜처럼 지친 모습들 하지만 저 파도는 저리 드높으니 아무래도 친구, 푸른 돛을 올려야 할까봐

푸른 돛 시인과 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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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과 돛 나훈아

주지 마 깊은 정일랑 그 눈물로 나를 잡지 마 이제는 그만 돛을 올리고 짧은 포옹해야 할 시간 깊은 정 들었나봐 어느새 그랬나봐 사무치게 그리워지면 돌아와 니 곁에 닻을 내리고 속 사랑을 나누리라 겉과 속이 같은 사랑을 하지 마 몹쓸 사랑은 그 미소로 나를 보내줘 더 늦기 전에 돛을 올리고 작별 인사해야 할 시간 몹쓸 정 들었나봐 서로가 그랬나봐 못...

청춘의 돛 클럼지

청운의 큰 뜻을 품고서 창원에서 서울로 입성했지 가진 건 쥐뿔도 없으면서 믿는 건 젊음과 패기라네 친구들 하나씩 사랑도 조금씩 통장의 잔고는 줄어가도 그래도 나에겐 이루고픈 큰 꿈이 있다네 나이는 하나씩 몸무게 조금씩 못 먹던 술은 더 늘어가도 그래도 나에겐 이루고픈 큰 꿈이 있다네

뱃노래 신영희

푸르렀다 [어허야] (후렴) <중몰이> (후렴) 어기야 차 어기야 차 어--야 어기야 차 어기야 차 1 저기 가는 저 사공아 [어기야] 나의 한 말을 듣고 가소 [어기야] 어기야 차 어 기야 어--야 어기야 차 어기야 차 2 만경 창파 너룬 바다 어느 곳으로 행하느냐 [어기야] 어기야 차 어기야 차 어-야 (후렴) 3 순풍에

심청가 중 선인따라 가는데 오태석

바람은 날린 꽃이 옥안에 부두치니(부딪치니) 꽃을 들고서 바라보며 약도춘풍 붙여귀는 하인취송낙화래라 한무제 수양공주 매화장도 있다마는 값을 받고 팔린 몸이 어느 때나 다시 올까 춘산으 지는 꽃이 지고 싶어 지랴마는 사세가 부득이라 한걸음을 돌아보고 두 걸음으 눈물지며 강두을 다달으니 뱃머리 감고 달아라 뱃소리를 허는구나 이거야 자- 어기야 어기야 어야

박정현

나 우연이라도 그댈 마주치게 되길 빌며 외출할때면 항상 단장을 하게 되네요 예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면 그대 혹시 흔들릴까봐 해주지 못 한말이 많은데 듣고 싶은 말도 많은데 보고싶을 때도 아직많은데 이젠 늦었나요 (간주) 날 가끔이라도 그대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 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박정현

나 우연이라도 그댈 마주치게 되길 빌며 외출할 때면 항상 단장을 하게 되네요 내 예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면 그대 혹시 흔들릴까봐 해주지 못한 말이 많은데 듣고 싶은 말도 많은데 보고 싶을 때도 아직 많은데 이젠 늦었나요 날 가끔이라도 그대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있나...

레이나

나 우연이라도 그댈 마주치게 되길 빌며 외출할 때면 항상 단장을 하게 되네요 내 예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면 그대 혹시 흔들릴까봐 해주지 못한 말이 많은데 듣고 싶은 말도 많은데 보고 싶을 때도 아직 많은데 이젠 늦었나요 날 가끔이라도 그대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있나...

내 혼의 닻 Divine Song Project

오랫동안 걸어온 길 때로는 낯설어져어느새 길 잃은 것 같아어디로 가야 할까내 혼 심히 방황해 혼돈 속에 빠질 때주의 약속 기억해 그분께로 나아가리이 소망은 참 견고한 내 혼의 닻이니휘장 안에 날 인도해 내게 안식 주시네무거운 삶 그 무게가 때로는 버겁지만우리는 약속의 상속자 소망을 굳게 잡아주님은 우리보다 앞서 가신 선구자휘장 안에 들어가 영원한 대제...

닻(The Anchor) 정석 (CHUNGSEOK)

작은 틈에 들어온 게 아닐까 생각해바람결에 밀려온 게 아닐까 생각해 마음 한편에 머무른 게 고작이었는데 나낮은 바다의 잎사귀 같아 푹 젖어있네요 우리가 마주하는 이 젊은 날에는 붙잡을 수 없었던 수많은 이들과바람 잘 날 없는 무수한 파도의 끝에서 자유롭게 해줄게 하나 더 두 번 더 내게 웃어줄래요세 번 더 백 번 더 너를 향기 내줘요love you b...

성령의 바람타고 나정신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성령의 바람 타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믿음의 올리고 전진 전진 또 전진 성령의 바람 타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믿음의 올리고 전진 전진 또 전진 바람을 타고 항해하는 돛단배처럼 주님의 바다를 향해서 항해하네

돛단배 LYSK

가지각색 파노라마 기억 행복은 손가락 안에 들지만 펼쳐놓은 지도 속에 목적지는 정해졌지 돛을 펼쳐 이 자리를 떠나 이건 나를 찾는 긴 여행 하나부터 다시 쓰일 일기 덮은 안개는 햇빛이 거두어가 마음 놓고 잠시 동안 눈을 붙여 꿈이 없던 내가 눈을 뜨고 달린 배를 타고 가고 있어 변한 게 없는 줄 알았지만 달린 배를 타고 가고 있어 수놓인 별들이 붕 떠있네

Love Letter

오늘도 널 보았지 여전히 아름다웠어 무언가를 말하려고 망설이고 있었지 이제야 알았지 드디어 말해 버렸어 차갑게 등을 돌리고 내 곁을 떠나가 버렸지 그래도 너 밖에 없어 난 그저 창을 열고 이대로 벽에 기대 가만히 눈을 감아 눈을 감아 눈을 감아 포기했어 내 시간들이 아까워 원했지 지나간 나의 지나친 참을성에 너의 싼 가진 것 없는 오만함만 더하고 ...

아프고 아픈 이름...

난 처음엔 알지 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 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 버린 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니것처럼 웃어도 즐겁지 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 줬어 널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도 잠을 잘 수도 없게 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 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

혼자하는 사랑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난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더 사랑할께요 혼...

Triple X

지루한 이밤 다 뻔한 얘기들과사람들 너만이 달라 이제야 내맘 늘 찾아 헤매이는 사람이 너란걸 느껴 지금 이 공간 바로 이 순간 날 사로잡는 그 눈빛 그대로만 내게 다가와 원하는 걸 내게 말해봐 오늘밤 내가 너의 꿈이라면 이룰 수 있어 누구도 모르는 낯선 곳에 데려가 Tonight Tonight triple X in one on one screa...

기억만이라도

" 기억만이라도 " (Bonus Track - 영화 Tube OST) sung by Ann 돌아보면 녹슨 나의 기억너머, 넌 자꾸만 긴 한숨으로 멀어져 단 한줌도 너의 기억을 잊을까?.. 늘 같은곳의 나만- 너를 그려보는 나 숨쉬는 동안 내가 사는 날 동안 너의 기억만이라도 나를 떠나가진 말아줘 시간이 지나 내 맘 어디에도 니가 없는 나 ...

미안해요

˚³☆미안해요-Ann☆³˚ 미안했어요 잊어야 옳겠죠 그래 맞아요 그대에겐 부족한 나 너무 예쁘다고 말해주고 싶었던 맘일 뿐이었는데 그게 다 인데 모두 알아요 이러면 안된다는걸 그대의 그녀 이런날 보면 싫어 할텐데 그대 용서해줘요 멀리서 그댈 지켜보고 싶은 내 하나만을 왜 이럴까요 영원히 행복하기를 빌어줘야만 할껄 알고 있는데 설마 나는 아...

여자란

(Put your head up high) (여자는 강해 다) (자신있게 외치리) (넌 내 만큼 해) (절대 따라오질 못해) (알겠니) (말해봐 뭘 믿고) (떠들고 있는지) (거봐 내 눈을) (똑바로 못보지) (hurry up 서둘러가) (come on move dat) 말해봐 어서 날 좋아한다 고백해봐 서두르지마 자신을 속이지도 마 제발 뭐 땜에 숨...

그대 아니었다면

그대 아니었다면 나 지금까지 모를테죠. 사랑으로 인해 이렇게 달라진 세상을 나 혼자서는 느끼지 못한 많은 내 가슴 속에 숨쉬게 한 거죠 그대가 나를 살게해요. 깊은 사랑만으로 내 안에서 그대 지켜주기에. 끝내 멀어져도 내 맘 변하지 않아. 이대로 스쳐가도 나 그댈 만난 운명에 감사하니까요 나 그대가 없었다면 지금 이런 말도 없겠죠. 나...

그것만으로...

그것만으로 - Ann() 여기 까지였나요 우리 같은길을 가는것 그동안 그대있어 외롭지 않게 걸어왔는데 이제 남은길부터 그대 내게 혼자가라고 끝내 멀어지는 그대 눈물뒤에 숨어서 난 그저 바라만 보죠 그대 떠나는 그 곳 아주 멀리라 해도 같은 세상을 산다는건 참 행복한거죠 같은 하늘을 보며 같은 바람을 느낀다면 난 그것만으로 그대와

Skinny Funky

앞을 볼 수가 없어 끝났어(모두 끝났어!) 또 다른 아무 것도 느낄 수 없어(모두 끝났어!) 자꾸만 떨어지는 널 널 알아차리지 못한 모든게 너의 탓이지 아니? Co co co co Come! 네가 가진 시간들은 너무 짧아서, 넌 거짓말을 하고 있을 수는 없지 너조차 너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너는 아무런 모습조차 기대해선 안 돼! 어차피 넌 늙기 전...

내안에 있는 너

[ - 내안에 있는 너] 숨기만 했어 난 너를 보면 얼굴이 빨개져 어쩔 수 없이 커다란 눈에 옅은 두 보조개 그에 비하면 난 너무 초라하기만 해 한 사람도 너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어 나를 힘들게만 하는데 사랑해 너만을 이렇게 너의 뒤에서 바라보기만 할뿐 어쩔 수 없잖아.

혼자 하는 사랑

?또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 그리움도 잠들 시간이죠 오늘도 난 혹시나 하는 맘으로 또 그대를 기다려 봤죠 오지 않을 걸 알고는 있지만 기다림으로 행복할 수 있죠 혼자 하는 사랑도 나쁘지 않아요 곁에 있을때보다 더 소중하니까 그대 떠난 시간속에 남아 그 사랑도 할 수 없다면 나는 살지 못해요 시간이 지나 잊혀질 거라면 남은 날 동안 더...

내가 뭘?

언제나 지루하게 지나가는 날들이 못마땅해 게으름을 자랑하고 있는 내 주위의 좋은 녀석들도 그렇고 그렇게 지나가는 날들은 싫어하지 섹스와 폭력과 TV와 말 많은 사람들이 싫어 난 이제 일어서서 어디론가 뛰어 가기로 했어 뿌옇고 희미한 이 엿같은 기분이 싫어 잘난척하는 너희처럼 되기로 나도 결심했지 이제는 어떻게 될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뱅 뱅 ...

Triple X (Feat. Gemini)

지루한 이밤 다 뻔한 얘기들과 사람들 너만이 달라 이제야 내맘 늘 찾아 헤메이는 사람이 너란걸 느껴 지금 이 공간 바로 이 순간 날 사로잡는 그 눈빛 그대로만 내게 다가와 원하는 걸 내게 말해봐 오늘밤 내가 너의 꿈이라면 이룰 수 있어 누구도 모르는 낯선 곳에 데려가 Tonight tonight Triple X in one on one Scream...

나쁘게 말하기

다트앰프에선 펑크 레게 이해를 바래 단 한번이라도 내게 휘몰아치는 저기 메사부기 어디어디어디어디 여긴 어딘가? 어쨌든 나는 갈 길을 가고 있어 말하기만 하는 너를 뒤로 한 채 내 생각엔 니가 너의 덜 떨어진 머리속에 갇혀버렸어 오지 않을거라 항상 믿길 바래 네가 바라는 그런 cool한 미래는 난 많은 아픔을 알기에 난 많은 고통도 겪었기에 난 그만큼...

Memories

아득히 잊은 줄 알았었는데, 그대 말투 어느새 내가 하죠 아직 나는 이렇게 그저 숨만 쉬는데 그대 목소리 희미해질까 걱정뿐이죠 소중한 건 늘 멀리 있죠 추억할 사람 있단게 감사해요 기다리지않아요 제발 이것만 알아줘요 세상에서 젤 아름다운 사랑 우리가 했었단걸요 그대 얼굴을 잊을까 두려워 퍼즐을 맞추듯 머릿속에 그리죠 오~~ 진정 내게도 그댈 기억 ...

하지만 돌아와줘

소중한건 모두 떠나갔고 사는건 늘 외로움이었지 세상 어디도 날 안아주지 않았어. 외로움 이만하면 됐다고 나보다 기다린 너였다고 넌 나를 처음 알아본 사람인데 마지막으로 남긴 너의 한마디 말이 잊어달라는 말 아닌 이 고마워 너의 뜻대로 해 준적 없었지만 네 마지막 부탁은 들어줄게 추억 속에서 행복할께 누군가가 없인 안된다면 혼자서도 할 수 없는거야 이 ...

....에게 (Featuring Tiger JK)

내 속임수 나의 크나큰 실수 Now me so into you 들어봐 Now Listen 난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쉽게해버린너 그 망르 너무쉽게 믿어버린 나는 모든걸 줬어 너에게 You Play me 너는 날 속였던 거야 저 많은 여자들과 같이 mary and 선희 보연도 Jenny and 장미와 소연도 너의 거짓에 속았지 (슬 퍼안해) Now 넷...

96 (Ninety Six)

말해도 좋아 별 볼 일 없어 그래서 좋아 I don't care, you never know 열아홉 여름 세상이 한심해 난 꿈을 버렸지 웃통을 벗고 가만히 노려만 보다 그만 울컥했지 떨리던 분노, 내던진 미소 누구도 아니야 난 이대로 좋아 투혼과 상처 그래도 좋아 I'm OK, please don't care 어느덧 서른 여전히 넌 유치한 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