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눈을 가만히 바라 봐 거기에 있어 동물원

늘 너에게 혼자 말을 하지 사랑 한다고 항상 멀리서 보고 있는 이런 마음으로도 좋아 눈속에 니가 너무 많아 아프기도 하지만 그 나름대로 아픈만큼 행복이란 것도 느꼈어 너는 내게 편하다 말하고 난 힘들지만 이렇게라도 있어줘 너를 사랑해 눈을 편안히 바라봐 거기에 있어 가득한 사랑과 알 수 없는 불안까지 다 담아놓았어 너는 내게

내 눈을 가만히 바라 봐, 거기에 있어 동물원

늘 너에게 혼자 말을 하지 사랑한다고 항상 멀리서 보고있는 이런 마음으로도 좋아 눈 속에 니가 너무 많아 아프기도 하지만 그 나름대로 아픈만큼 행복이란것도 느꼈어 넌 내게 편하다 말하고 난 힘들지만 이렇게라도 있어줘 너를 사랑해 눈을 편안히 바라봐 거기에 있어 가득한 사랑과 알 수 없는 불안까지 다 담아놓았어

내 눈을 가만히 바라봐 거기에 있어 동물원

늘 너에게 혼자 말을 하지 사랑한다고 항상 멀리서 보고있는 이런 마음으로도 좋아 눈속에 니가 너무 많아 아프기도 하지만 그나름대로 아픈만큼 행복이란것도 느꼈어 **넌 내게 편하다 말하고 난 힘들지만 이렇게라도 있어줘 너를 사랑해 눈을 편안히 바라봐 거기에 있어 가득한 사랑과 알수없는 불안까지 다 담아놓았어

내가 아프게 한 사람들에게 동물원

알수없는 한가지 "그래 널 이해할수 있어" 하지만 끝내 그만큼을 네게 되돌려 주고 있는 나.. 모를 일이야 정 말 어쩌다가 이리 걷도는 건지.. 왜 난 또다른 애길 하는건지... 웃음뒤에 감춰진 또다른 나의 위선.. 그게 날 지켜준다 믿었어 그래도 너에게서 돌아설 어떤 준비도 하진 않았어 많았던 애기와 꿈들을 아직 공유한다 믿기때문에..

작아지는 꿈 동물원

손에 쥔 것만 만족하는 매너리즘 너무 지독해 내가 아니야 더 많은 걸 이뤄야 해 늘 그랬었잖니쉽게 돌아서 갈 수 있는 길도 쉽진 않을뿐더러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들을 훗날뒤돌아 볼 너는 잘 살았다고 얘기할수 있겠니 *세월은 나의 꿈을 작게 하고 너를 위해 하나씩 또 덜어내고 그대로의 작은 것에 만족하며 행복이라 생각해* 가만히

동물원 봉우리(Bongwooree), Watersports

여름 8월의 동물원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우리는 모두 본능이 없어 커다란 우주 속 서울의 동물원 사랑을 나누는 한 쌍의 재규어 뜨거운 공기 속 느린 사랑을 나누네 아하 아하 아하 하하하 하하하 아하 아하 아하 하하하하 사람 옷을 입은 사람들 사자 옷을 입은 사자들 우리는 모두 고향이 없어 커다란 우주 속 서울의 동물원 작은 바람이 불어와

동물원 봉우리 (Bongwooree), Watersports

여름 8월의 동물원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우리는 모두 본능이 없어 커다란 우주 속 서울의 동물원 사랑을 나누는 한 쌍의 재규어 뜨거운 공기 속 느린 사랑을 나누네 아하 아하 아하 아하 하하하 하하하 아하 아하 아하 아하 하하하하 사람 옷을 입은 사람들 사자 옷을 입은 사자들 우리는 모두 고향이 없어 커다란 우주 속 서울의 동물원 작은 바람이

그럴 땐 생각해 봐 동물원

오래된 사진 속에 너의 모습을 이젠 거울 속의 너의 얼굴에서 찾을 수 없을 때 어렵게 지쳐 왔던 너의 꿈들이 어디서 어떻게 길을 잃었는지 알 수 없다 했지 널 둘러싼 모든 것이 등을 돌릴 때 혼자만으로 남겨진 아픔에 눈물 흘릴 때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이 허물어져 내릴 때 힘겨웠던 어제에 지쳐 쓰러지고 싶을 때 그럴 땐 생각해

언제나 마음은 동물원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 나오는 세상이라 가만히 있다가는 좀 더 멍청해질 것 같아 우린 똑같은 초조함 속에 살아가야 하는 불쌍한 존재인지 몰라 말이 지나치게 엉뚱하지 않다면...

그럴땐 생각해봐 동물원

그럴 땐 생각해 황혼이 붉게 물드는 거리에서 눈 먼 두 부부의 찬송가가 소음에 묻힐 때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는 노래처럼 너의 삶도 그렇게 잊혀지는 것이 두렵다 말했지 오래된 사진 속에 너의 모습을 이젠 거울 속의 너의 얼굴에서 찾을 수 없을 때 어렵게 지쳐 왔던 너의 꿈들이 어디서 어떻게 길을 잃었는지 알 수 없다 했지 널

언제나 마음은 동물원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사람의 일이란게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아 서로 똑같은 도시의 어딘가에 있으면서 만나기가 쉽지도 않아 어쩌다 전화해서 너의 부재를 확인하고 각박한 세상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중에 네가 있다는 걸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나오는 세상이라 가만히

언제나 마음은 동물원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사람의 일이란게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아 서로 똑같은 도시의 어딘가에 있으면서 만나기가 쉽지도 않아 어쩌다 전화해서 너의 부재를 확인하고 각박한 세상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중에 네가 있다는 걸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나오는 세상이라 가만히

언제나 마음은 동물원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사람의 일이란 게 그렇게 단순하지 만은 않아 서로 똑같은 도시의 어딘가에 있으면서 만나기가 쉽지도 않아 어쩌다 전화에서 너의 부재를 확인하고 각박한 세상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중에 네가 있다는 걸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 나오는 세상이라 가만히

언제나 마음은 (Live) 동물원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지만 사람의 일이란 게 그렇게 단순하지 만은 않아 서로 똑같은 도시의 어딘가에 있으면서 만나기가 쉽지도 않아 어쩌다 전화에서 너의 부재를 확인하고 각박한 세상 속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중에 네가 있다는 걸 생각한다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무언가가 생겨 나오는 세상이라 가만히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동물원

좀더 성숙해진 것 외엔 달라진 게 없었어 이젠 속물이 다된 나의 모습이 부끄러웠어 7년이란 긴 시간이 세상을 할퀴고 지나가며 아마 한 명쯤은 하고 너를 지켜줬나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처럼 헤어졌던 우리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이렇게 만나게 된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라는 이해하기 힘든 곳이 책에서 배웠던 것처럼 둥글기 때문일까

잃어버린 나 동물원

어렸을 적에 하늘을 보면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신기하게 변해 가는 모습을 보고 왠지 가슴도 부풀곤 했지 높은 구름 위에는 사람이 사는지 몰라 커다란 하늘이 내게 말을 거는 걸까?

다시꿈을꾸기시작하란의미일까 동물원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좀더 성숙해진 것 외엔 달라진 게 없었어 이젠 속물이 다된 나의 모습이 부끄러웠어 7년이란 긴 시간이 세상을 할퀴고 지나가며 아마 한 명쯤은 하고 너를 지켜줬나 다시 만날 수 없을 것처럼 헤어졌던 우리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이렇게 만나게 된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라는 이해하기 힘든 곳이 책에서

이별 그 후 동물원

다시 못 올 추억이라 해도 긴 이별을 에감하진 못했어 다만 내가 아닌 나로 널 원할 수 없었지 서로서로 서성이던 날들 다시 내게 사랑으로 다가와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이대로 지금도 너를 생각해 아무런 표현 못했지만 어차피 헤어질 줄 알았다면 사랑한단 말이라도 해줄 걸 진실없는 달콤한 말로만 사랑이라 말할 수도 있었지 다만 안의 나를

잃어버린나 동물원

제목 잃어버린 나 가수 동물원 어렸을 적에 하늘을 보면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신기하게 변해 가는 모습을 보고 왠지 가슴도 부풀곤 했지 높은 구름 위에는 사람이 사는지 몰라 커다란 하늘이 내게 말을 거는 걸까?

이별그후 동물원

제목 이별 그 후 가수 동물원 다시 못 올 추억이라 해도 긴 이별을 에감하진 못했어 다만 내가 아닌 나로 널 원할 수 없었지 서로서로 서성이던 날들 다시 내게 사랑으로 다가와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이대로 지금도 너를 생각해 아무런 표현 못했지만 어차피 헤어질 줄 알았다면 사랑한단 말이라도 해줄 걸 진실없는 달콤한 말로만 사랑이라

숨바꼭질 (feat. EJ Park) 김석준

네가 툭 장난삼아 이 거리에 나를 두고 숨어버린 그때 나 처음엔 길을 잃어버린 어린아이처럼 눈물만 흘려 한참을 거기에 얼어붙어 가만히 너의 이름 되뇌이면 아무것도 모르는 척 너는 웃으며 곁에 한 번 더 또 한 번 더 넌 걸핏 숨어버리고 난 한참 울었어 하루 이틀 익숙할 법한데 너의 이런 모습 나는 어려워 하지 말라는 말 너는 얼버무리며 웃음으로 모면했지

널 사랑하겠어 동물원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세상 그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이순간처럼. 이세상 그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널 사랑하겠어 동물원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 수도

하늘, 노을 그리고 이별 동물원

박기영 작사/곡/노래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지난날의 추억도 있었지 가을 하늘에 날리는 낙엽처럼 내겐 참 많은 어둠이 있어 끝없이 주고도 모자라는 그리움 가득한 가슴도 있어 오늘도 바람처럼 쓸쓸한 눈빛엔 예감하지 못한 이별을 맞고 그리움으로 아득한 하늘에 다시 살아오는 눈물

하늘.노을 그리고 이별 동물원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지난날의 추억도 있었지 가을 하늘에 날리는 낙엽처럼 내겐 참 많은 어둠이 있어 끝없이 주고도 모자라는 그리움 가득한 가슴도 있어 오늘도 바람처럼 쓸쓸한 눈빛엔 예감하지 못한 이별을 맞고 그리움으로 아득한 하늘에 다시 살아오는 눈물 자욱만 떠가 네 가을 하늘에

하늘 노을 그리고 이별 동물원

하늘, 노을 그리고 이별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지난날의 추억도 있었지 가을 하늘에 날리는 낙엽처럼 내겐 참 많은 어둠이 있어 끝없이 주고도 모자라는 그리움 가득한 가슴도 있어 오늘도 바람처럼 쓸쓸한 눈빛엔 예감하지 못한 이별을 맞고 그리움으로 아득한 하늘에 다시 살아오는 눈물

아침이면 동물원

아침이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 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부실 때 그 이마에 곱게 입맞춰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참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생각해 보면 무척 쉬울 것 같지만 또한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참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아침이면 변함없는 하루에 의미를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피터 팬 동물원

지금 여긴 어디인가 잠에서 깨인건가 보이는건 꿈속같은데 귓가에 들려오는 나를 깨우는 소리들 나는 눈을 뜨려하지 않고. 아 그래 그랬지 맞어 그렇지 난 날고있었지 아득한 시선속에 어제 만난 그녀석도 보이네 정의의 심판을 받아라 너의 머리 위로 날아 아름다운 동산에 이르러 무지개도 만들어 보고.

아침이면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아침이면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 줄 그런 사람이 필요해 아침 햇살이 눈부실 때 그 이마에 곱게 입맞춰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해 참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생각해 보면 무척 쉬울 것 같지만 또한 누군가에게 내가 그런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참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어 아침이면 변함없는 하루에 의미를

잠들지도 깨어나지도 못하는 꿈 동물원

회색의 거리엔 찬바람이 스쳐 가고 잠들지 못한 난 늘 이렇게 꿈을 꾸지 서늘한 너의 그 눈빛은 무얼 얘기하는지 알 수 없어 하루하루 눈부시게 해맑은 그리운 날의 기억 가슴속에 사진처럼 새겨진 수줍던 너의 미소 언제나 꿈속에 남아 있어 잠들지도 깨어나지도 못하는 나의 꿈들 붉어 지친 노을 곁에서 멀어지고 긴 침묵의 밤이 약속처럼

넌 충분히 아름다운 걸 동물원

가녀린 너의 어깨위엔 달빛만 어릴적 두고온 꿈처럼 부서져 곤히 잠든 네 작은 얼굴에 고단한 삶의 무게가 서려있구나 무척 힘들거야 난 이해할수 있어 감담키 어려운 그런날도 있었지 하지만 넌 잘 견뎌 온거야 세상이라는 이 험한 곳에서 이세상에 그 무엇보다더 내겐 커다란 위로가 되는너 이런 니가 쓰러져 버리면 난 어떻게

모든걸 다 가질 순 없어 동물원

한 남자를 알고 있어 그가 만졌던 모든 것에 깊은 상처를 준 또 마치 필연인 듯 그 역시 상처를 받은 혼자만의 삶으로 황폐하게 남겨진 나를 위해 걱정하지마 나를 위로하려 하지마 그는 이렇게 말해 변명은 언제나 허위에 지나지 않을 뿐 내가 원했기에 이 길로 들어선 것이라고 아침이면 출근을 해 그건 어려운 일이 아냐 그저 습관처럼 변함없는 하루에 만족하며

잠들지도깨어나지도못하는꿈 동물원

제목 잠들지도 깨어나지도 못하는 꿈 가수 동물원 회색의 거리엔 찬바람이 스쳐 가고 잠들지 못한 난 늘 이렇게 꿈을 꾸지 서늘한 너의 그 눈빛은 무얼 얘기하는지 알 수 없어 하루하루 눈부시게 해맑은 그리운 날의 기억 가슴속에 사진처럼 새겨진 수줍던 너의 미소 언제나 꿈속에 남아 있어 잠들지도 깨어나지도 못하는 나의 꿈들 붉어

널 사랑하겠어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며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널 사랑하겠어 동물원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며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 수도 있어 하지만

널 사랑하겠어 동물원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며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널 사랑하겠어 동물원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며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 수도 있어

널 사랑하겠어 동물원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며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넌 충분히 아름다운걸 동물원

가녀린 너의 어깨위엔 달빛만 어릴적 두고온 꿈처럼 부서져 곤히 잠든 네 작은 얼굴엔 우 고단한 삶의 무게가~ 서려있구나 무척 힘들꺼야 난 이해할 수 있어 감당키 어려운 그런 날도 있었지 하지만 넌 잘 견뎌온거야 우 세상이라는 이 험한곳에서 이 세상에 그 무엇보다도~ 내겐 커다란 위로가 되는 너~ 그런 니가 쓰러져버리면 난

넌 충분히 아름다운걸 동물원

가녀린 너의 어깨위엔 달빛만 어릴적 두고온 꿈처럼 부서져 곤히 잠든 네 작은 얼굴엔 우 고단한 삶의 무게가~ 서려있구나 무척 힘들꺼야 난 이해할 수 있어 감당키 어려운 그런 날도 있었지 하지만 넌 잘 견뎌온거야 우 세상이라는 이 험한곳에서 이 세상에 그 무엇보다도~ 내겐 커다란 위로가 되는 너~ 그런 니가 쓰러져버리면 난

널 사랑하겟어 동물원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닫길 원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 세상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어 동물원

김창기 작사/곡/노래 한 남자를 알고 있어 그가 만졌던 모든 것에 깊은 상처를 준 또 마치 필연인 듯 그 역시 상처를 받은 혼자만의 삶으로 황폐하게 남겨진 나를 위해 걱정하지마 나를 위로하려 하지마 그는 이렇게 말해 변명은 언제나 허위에 지나지 않을 뿐 내가 원했기에 이 길로 들어선 것이라고 아침이면 출근을 해 그건 어려운

모든걸 다 가질순 없어 동물원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어 한 남자를 알고 있어 그가 만졌던 모든 것에 깊은 상처를 준 또 마치 필연인 듯 그 역시 상처를 받은 혼자만의 삶으로 황폐하게 남겨진 나를 위해 걱정하지마 나를 위로하려 하지마 그는 이렇게 말해 변명은 언제나 허위에 지나지 않을 뿐 내가 원했기에 이 길로 들어선 것이라고 아침이면 출근을 해 그건 어려운

모든걸다가질순없어 동물원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어 한 남자를 알고 있어 그가 만졌던 모든 것에 깊은 상처를 준 또 마치 필연인 듯 그 역시 상처를 받은 혼자만의 삶으로 황폐하게 남겨진 나를 위해 걱정하지마 나를 위로하려 하지마 그는 이렇게 말해 변명은 언제나 허위에 지나지 않을 뿐 내가 원했기에 이 길로 들어선 것이라고 아침이면 출근을 해 그건

무전여행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노래 삼등열차 기차간에 몸을 기대어 기대어 잠들어 버린 나는 나는 울었소 어릴 적 보고팠던 꿈을 찾아서 하늘과 땅에 물들어 버린 노을 속에서 세상이란 붉은 노을과도 같이 울리는 기차 바퀴와 지친 사람들을 보며 해지는 어느 마을을 스쳐지나 갈 때 조그만 귀에 기적 소리가 부서진 꿈처럼 내게 다가와 조그만 역 광장에는

무전여행 동물원

무전여행 삼등열차 기차간에 몸을 기대어 기대어 잠들어 버린 나는 나는 울었소 어릴 적 보고팠던 꿈을 찾아서 하늘과 땅에 물들어 버린 노을 속에서 세상이란 붉은 노을과도 같이 울리는 기차 바퀴와 지친 사람들을 보며 해지는 어느 마을을 스쳐지나 갈 때 조그만 귀에 기적 소리가 부서진 꿈처럼 내게 다가와 조그만 역 광장에는 불빛은

무전 여행 동물원

삼등열차 기차간에 몸을 기대어 기대어 잠들어 버린 나는 나는 울었소 어릴 적 보고팠던 꿈을 찾아서 하늘과 땅에 물들어 버린 노을 속에서 세상이란 붉은 노을과도 같이 울리는 기차 바퀴와 지친 사람들을 보며 해지는 어느 마을을 스쳐지나 갈 때 조그만 귀에 기적 소리가 부서진 꿈처럼 내게 다가와 조그만 역 광장에는 불빛은 없고 머리서 빛나는 간판 뒤로 기적 소리만

널 사랑하겠어 ♥달콤한 솜사탕♥ 동물원

널 사랑하겠어 동물원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사랑은 동물원

사랑은 처음느낌 그대로만은 간직하는 것보다 변해가는 모든 것까지 이해할 수 있어야만 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난 아픔도 줄수 있는 그런 사람도 필요해 넘치지 않게 또 쉽지않게 속의 허물을 건너 가서도 꿈은 너라고 얘기해 줄 그런 사람 누군가 너의 곁에 다가와 주길 위로 받길 원할 때 첨으 그려진 사람 그게 바로 나였으면

길 잃은 아이처럼 동물원

유준열 작사/곡/노래 길 잃은 아이처럼 눈물을 보이지마 보고 싶던 미소는 조그만 봄동산 지난 세월의 아픔도 말하지마 제발 새롭게 큰 걸음을 디뎌 맑은 나의 말은 가슴에 있고 바퀴 자국 남긴 시간 속에 잠겨있어 사방이 모두 막힌 밤에 오직 하나 맘의 창을 열어 두오 오늘도 어떤 그리움이 바람을 일으켜 내게 연약한 날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