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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나 (남진) 문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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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나 (원곡가수 남진)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나야 나 (원곡가수 남진) 문주란

ASDF

나야 나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나야 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 남진

ASDF

나야나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 (2012 Ver.) 문주란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 (Inst.)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OP아나나 님청곡)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 ,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063 -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아자~ 하~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야 나야

025-나야나 남진

나야나 - 남 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아자~ 하~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내가 뭐 어때서 건들지 마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나야 나야 밤늦은 골목길

갈림길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아-아-아-아-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갈림길(MR)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아-아-아-아-아-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나야 나..Q..(MR).. 남진(반주곡)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 냈-네 나야 나야 .. 나야 나야 ..

나야나..Q..(MR)..②... 남진(반주곡)

한잔 자네 한잔 권-커니 한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몸-께-서.. 행-차 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야 나야 .. -야 나야 ..

너와 나 문주란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너와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말자.

태양과 나 문주란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갔지~만 불같이 뜨거운 내 사랑은 영원한 것 비바람 몰아치는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태양과 같이 나의 사랑 나의 마음 오직 내 사랑위해 뜨거운 저 태양은 밤엔 식어 가지만 변함 없는 내 사랑은 꺼질줄 모~르네 장미보다 새빨간 푸른 하늘의 태양 언젠가는 황혼속에 사라져 갔지~만 불같이 뜨거운 내...

너와 나 남진

너와 남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져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너와 나 남진

너와 남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져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너와나 문주란

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혼자 노 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둘이라면 헤쳐 나가리 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나 혼자 못잊어서 문주란

혼자 못 잊어서 - 문주란 그렇게 못 잊어서 몸부림을 치던 밤 오늘도 애태우는 가슴 깊이 맺힌 슬픔 하늘같이 믿었던 그 임이기에 참으려도 참으려도 흐르는 눈물 비에 젖어 오늘도 한 없이 걷네 간주중 이렇게 잊지 못해 발버둥을 치던 밤 빗속에 사무치는 가슴 아픈 해바라기 태양같이 따르던 그 임이기에 잊으려도 잊으려도 잊지 못하고 비에 젖어

시절인연 문주란

네 어느날 꼭 말해 주세요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울고 있을 때 잠 못이룰 때 나도 몹씨 슬펐었다고 만남은 우연이어도 헤어짐은 이미 운명인 것을 끝내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랑의 어둠 앞에 어쩔 수 없는 시절인연 비가 내리는 그 어느날 그대 슬픈 여자 만나시거든 내 굳은 언약도 이 쓸쓸한 비에 젖고있다고 전해 주세요 가을이 가고

그때 그자리 문주란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당신이 두고 간 초라한 모습 그대로 (반복) 그러나 하나도 슬프지는 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 빌며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반복)

언제가의 이별 문주란

황혼 속에 묻혀버린 그대의 슬픈 얼굴이 한 세월 지난 지금에야 떠오른 것은 왜일까 아직도 그대에게 미련이 남았을까 사랑하고 있음에 눈물짓던 그걸 알고 있음에 웃음 짓던 너 언젠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아니라 우기던 눈물 속에 지워버린 아쉬웠던 지난 시절이 긴 세월 지난 지금에야 왜 다시 생각이 날까 그 시절 그때에는 아픔도 몰랐지만

언젠가의 이별 문주란

황혼 속에 묻어버린 그대의 슬픈 얼굴이 한 세월 지난 지금에야 떠 오른 것은 왜일까 아직도 그대에게 미련이 남았을까 사랑하고 있으매 눈물 짓던 그걸 알고 있으매 웃음 짓던 너 언젠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아니라 우기던 눈물 속에 지워버린 아쉬웠던 지난 시절이 긴 세월 지난 지금에야 왜 다시 생각이 날까 그 시절 그 때에는 아픔도 몰랐지만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문주란

너와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나에게 네가 없다면 남은 게 무엇이냐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너와 맺은 사이 세상이 변해 버린다 해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너와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나에게 네가 없다면 남은 게 무엇이냐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그때그자리(반주곡) 문주란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당신이두고~간 초라한모습그대로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간주중<<<<<<<<<<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달무리 문주란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 ~간주중~ 날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 숙이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 반기려무~.

그때그자리 문주란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당-신이 두고-간 초라한모습그대로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간주중<<<<<<<<<<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그때그자리(MR) 문주란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당-신이 두고-간 초라한모습그대로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빌며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그-자리 >>>>>>>>>>간주중<<<<<<<<<< 그-러나 나하나도 슬-프지는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면 추-억에 살고

그 약속을 문주란

홀로 외로워 외로워해도 그대는 몰라요 내 마음 몰라요 어딘가 먼 곳에 떠나간 그대를 쓸쓸한 내 모습 볼 수가 없으니까 내 곁을 떠나기 전에 내 곁을 떠나기 전에 약속 약속 그 약속 잊었나요 그대는 홀로 외로워 외로워 해도 그대는 몰라요 내 마음 몰라요 어딘가 먼 곳에 떠나간 그대를 영영 이제는 잊어야 할까요 내 곁을 떠나기 전에 내 곁을 떠나기 전에

너와나 남진

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혼자 노 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내 손 잡아주 문주란

우리 첫 번 만나던 날 사랑에 빠져 그대 내 손 다정하게 잡아주었지 의지할 데 없는 쓰러지지 않게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주 우리 첫 번 만나던 날 사랑에 빠져 그대 내 손 다정하게 잡아주었지 의지할 데 없는 쓰러지지 않게 영원히 내 손을 잡아 주

가슴 아프게 문주란

당신과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호숫가의 엘레지 문주란

호숫가의 엘레지 - 문주란 외기러기 울고 가는 달 밝은 호숫가에 그대 이름 부르면서 나도 따라 울며 가네 맺지 못할 사랑이라 깨끗하게 잊으리라 남은 미련 풀길 없어 혼자 울고 있네 간주중 석양 지고 밤이 오면 쓸쓸한 호숫가에 그대 모습 그리면서 찾아가네 오늘 밤도 잊지 못할 사랑이라 오늘 밤도 불러본다 흘러버린 추억이라 혼자 울고 있네

아 목동아 문주란

아 푸른 들에 벌써 가을 돌아와 내 사람마저 외로워지고 저 양떼들도 가을이 오니 떠나야 할 슬픔에 웁니다 저 푸른 들도 아름답던 초원도 저 개울들도 이별에 우니 떠나지만 마음 아프다 아 목동아 또 만나자 내 사랑아 저 푸른 들도 아름답던 초원도 저 개울들도 이별에 우니 떠나지만 마음 아프다 아 목동아 또 만나자 내 사랑아

타 인 들 문주란

당신과 ~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 놓고 갈 길을 묶어 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당신과 ~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은 묶이고 사랑은

타 인 들 문주란

당신과 ~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상~~처만 남겨놓~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호수~의~ 백조처~럼 내가 가는~데 사랑을 막아 놓고 갈 길을 묶어 놓고 진종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당신과 ~는 남남으로 만났~다가 마~~음만 주고받~고 남남으로 돌아~섰~다 흐르~는~ 구름처~럼 내가 가는~데 발길은 묶이고 사랑은

임 찾아 왔오 문주란

머나먼 천리 길을 내 님 찾아 여기 왔소 밤새워 먹인 설움 울다 울다 잠이 들고 긴긴 날을 애태우며 찾아온 내 사랑인데 그 사람은 간 곳 없고 찬이슬만 반기네 잠든 새야 말 좀 해다오 시름에 젖은 가슴 달래려고 여기 왔소 그대여 불러주오 예전처럼 내 이름을 긴긴 날을 애태우며 찾아온 내 사랑인데 그 사람은 간 곳 없고 찬이슬만 반기네

꼭 필요합니다 문주란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두려움이 없어요~ ~에게 냉정한 얼굴로 절대 하지 마세요 그러면 가~슴이 아파요 나도 모르게~ ********************************* 꼭 나는 당신이 꼭 나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내 당신 있어야 내 당신 있어야

밤안개 거리 문주란

이슬비 내리는 밤안개 거리를 걸어간다 걸어간다 밤안개가 밀리는 거리 헤어지던 그 거리에서 생각합니다 생각합니다 다정했던 그 날의 거리 이슬비가 내리는 거리 추억 어린 이 거리에서 나는 빌었네 나는 빌었네 언젠가는 다시 만나길 아아 그리운 사람 멀리멀리 보내고 희미한 가로등만 안기는 이 거리를 혼자서 걸어갑니다 그 옛날을 생각하면서 찾을 길 없네 다정한

바람꽃 문주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왜 내게 이제 왔나요 그간 다른 사람을 사랑할때는 까맣게 나를 잊~었나 다시는 그댈 생각하지도 않겠다고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이 와도 술 취해 잊으려 했어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한번쯤 기억했나요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아직도 사랑하나요 당신을 너무 미워했지만 왜 나는 바람꽃되어 때론 다른 사랑을 꿈꾸었지만

바람꽃 문주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왜 내게 이제 왔나요 그간 다른 사람을 사랑할때는 까맣게 나를 잊~었나 다시는 그댈 생각하지도 않겠다고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이 와도 술 취해 잊으려 했어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한번쯤 기억했나요 사랑했나요 당신은 나를 아직도 사랑하나요 당신을 너무 미워했지만 왜 나는 바람꽃되어 때론 다른 사랑을 꿈꾸었지만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남진

너와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너에게 내가 없다면 남은게 무엇이냐 서로가 좋아서 서로가 좋아서 너와 맺은 사이 세상이 변해 버린다 해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간주중> 너와 사이 무슨 말들이 필요로 하겠니 천하를 다 준대도 너와는 바꿀 수 없어 너에게 내가 없다면

타인들 ◆공간◆ 문주란

타인들-문주란◆공간◆ 1)당~~~신~과~~~는~~~ 남남으로~만~났~다가~~~~ 상~~~처~만~~남겨놓~고~~~ 남남으로~돌~아~섰~다~~~~ 호~~~수~의~백조처~럼~~~ 내~가가~는~데~~~~ 사~랑~을~막아~놓고~발길을묶어놓고~ 진종~일~~~진~종~~~일~~~~ 비~가~~~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