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의 세상 온전

조금씩 차가워지는 내 마음속 나의 모습 짙게 내린 어둠이 너란 빛으로 다시 흘러가고 다시 여기에 서 있어 사랑이라고 믿고 있던 너는 내게 너의 존재를 묻던 예쁜 밤들을 아직 지우지 못하고 있어 오늘도 밤하늘 낮게 깔린 저 구름도 수없이 반짝이던 저 별들도 모두 다시 오진 않겠지만 기억해 너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여전히 아름답고 눈부셨어 그 모든 게 행복했던

부으심 여진희

부으심 여진희 부으소서 주님의 은혜 채우소서 주님의 성령 예수 이름만 내 안에 가득하소서 오직 예수 나의 주님 부으소서 주님의 은혜 채우소서 넘치도록 예수 이름만 내 안에 가득하소서 오직 예수 나의 주님 나의 삶을 온전 히 주님 앞에 모두 드리리 주의 도구 삼으 사 오직 주님만 일 하소서 오직 예수 나의 주인 <간주중> 부으소서 주님의

주사랑 (Feat. 류기림) DnD Project

한때 난 외면했었죠 날 향한 주의 마음을 혼자임에 외로워 하면서 원망만 했던 내게 조용히 다가오셨죠 따뜻한 평안과 기쁨 내게 부어주셨죠 주 사랑 난 다 알 수 없어도 느끼죠 날 사랑하시는 언제나 내 곁에서 내 손 잡아주시는 깊은 그 사랑 주님 감사해요 세상 속에 방황했었죠 그 사랑알지 못해서 그 희생 나알기엔 모자라 바보같이 살았던 내 기도 들어 주셨죠 텅빈

마음 그 마음 (Ver.2) 정선화

마음~ 그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그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그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그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그 때가 슬~ 펐네~ 그

마음 그 마음 정선화

마음~ 그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그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그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그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그 때가 슬~ 펐네~ 그

마음 그 마음이 정선화

마음~ 그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그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그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그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그 때가 슬~ 펐네~ 그

마음 그 마음이 천산야의 마음

마음~ 그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내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그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그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2.이별~ 그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그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그 때가 슬~ 펐네~

그런 사랑 동화

것 처럼 성장한 사람의 사랑을 하고파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오래참고 온유하며 내 유익을 구하지 않는 그런 사랑 교만하지 않으며 무례하지 않으며 불의를 미워하고 진리만을 즐거워하는 그런 사랑 하고파 모든 것을 참으며 믿음 잃지 않으며 희망으로 가득찬 모든 것을 견디어 내는 그런 사랑 예언도 방언도 지식도 사라질때 언제까지 나 영원한 변하지 않는 온전

똑바로 보고 싶어요 미션 찬양의 샘

곁눈질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속에 참빛을 심게 하시고 가식뿐인 세상속에 밀알로 썩게하소서 똑바로 걷고 싶어요 주님 온전

신앙고백 Heyborn (헤이본)

두 눈엔 꿨던 꿈은 음악 몸을 좀 움직이다 머지 않은 곳에서 추락 떨어지기전에 들어주라 나의 마지막 소망 저들이 행복하길 옆에 있는 것 들을 밀어내지말고 반대로 되려 사랑하길 내 멋대로 기준 잡지말고 내려놓고 그를 위해 기도하길 한 사람은 모두를 위해 모든이는 한 사람을 위해 서로에 어깨에 기대 남들은 욕하지 매번 듣기 싫은 소리라고 시간 낭비 하지 말고 너의

세상 레모니안(Lemonian)

세상 레모니안 (Lemonian) 우리 함께 달려 온 거리 사랑과 시련만큼의 거리 얼마나 더 가야 만 하는지 (알 수 없어) 너무 멀리 가버 린거야 진실과 따뜻한 마음 어디서 찾아야만 하는지 기대려 하지마 너의 모습은 그 게 아니야 비겁한거야 포기하는건 이미 죽은거야 따스한 너의 미 소 너의 눈빛으로 맞이해줘 거부할 이유는 없어

세상 레모니안

얼마나 더 가야만 하는지 (알 수 없어~) 너무 멀리 가버린거야~진실과 따뜻한 마음 어디서 찾아야만 하는지~ 기대려 하지마~ 너의 모습은 그게 아니야 비겁한거야 ~포기하는건 이미 죽은거야~ 따스한 너의 미소 너의 눈빛으로 맞이해줘~ 거부할 이유는 없어~rock`n in the break the world !

너의 세상 SE O (세오)

너는 말야 나와 함께 있을 때 어떤지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게 느껴지는지 나는 말야 너와 함께 있을 때 어쩐지 바보가 된 것 같아 얼마나 부끄러운지 너의 눈빛 말투 목소리가 바람이 지나듯이 나를 어루만져 세상 가장 행복한 건 너의 곁에 있는 나 너의 작은 몸짓 하나에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 것 같아 나를 이끌어줘 너의 그 눈부신 세상으로

너의 세상 SE O (임서영)

너는 말야 나와 함께 있을 때 어떤지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게 느껴지는지 나는 말야 너와 함께 있을 때 어쩐지 바보가 된 것 같아 얼마나 부끄러운지 너의 눈빛 말투 목소리가 바람이 지나듯이 나를 어루만져 세상 가장 행복한건 너의 곁에 있는 나 너의 작은 몸짓 하나에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 것 같아 나를 이끌어줘

너의 세상 세오

너는 말야 나와 함께 있을 때 어떤지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게 느껴지는지 나는 말야 너와 함께 있을 때 어쩐지 바보가 된 것 같아 얼마나 부끄러운지 너의 눈빛 말투 목소리가 바람이 지나듯이 나를 어루만져 세상 가장 행복한 건 너의 곁에 있는 나 너의 작은 몸짓 하나에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 것 같아 나를 이끌어줘 너의 그 눈부신 세상으로

너의 세상 어나더

혼자 어둠속을 헤매도 널 구원해줄 사람 없는데 세상엔 절망 뿐이라고 말하는 넌 아무소용 없는걸 널 버린 세상이라 말하며 세상을 버리려 하지마 어둠을 느낄 수 있는 니가 빛이 될 수 있어 이 세상이 더 낮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마 어둠을 느낄 수 있다면 빛이 될 수 있는 너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널 위해 존재 한다고 생각하지마 니가 움켜진 모든 것들 영원할거라

너의 세상 하지원

나 언제부턴가 네가 궁금해졌어 다른 누구보다 너를 더 알고 싶은걸 너의 눈에 담긴 모든 걸 보고 싶어 네가 사랑하는 세상이 궁금해졌어 무슨 계절을 좋아하는지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그런 사소한 것들 말이야 나에게 알려줘 너의 세상을 내게 보여줘 하나하나 전부다 내게만 말해줘 너의 세상엔 내가 있을까 그 속으로 내가 살짝 들어가도 될까 나 언제부턴가 네가

너의 세상 정재근

지금 말하려는 것 바람 되어 불어서 멀리멀리 날아가 그대 귓가에 닿길 꿈으로 태어난 별 우리 선택으로 인해 하나둘 빛을 잃어 컴컴한 어둠 속에 갑갑한 벽 안에 갇힌 너의 세상을 바꿔 텅 빈 허공은 너의 세상 오직 너의 세상인걸 우는 아이야 그곳은 너의 세상 오감으로 마주한 너의 세상 노장은 말했지 무심히 하늘 보고 무심히 땅을 보고 자연을 본받아 물처럼 부드럽게

너의 세상 조중모

난 오늘도 너를 그리워해 정말 넌 어디에 나를 보고 있니 난 어제도 너를 보며 잤어 이젠 예전보단 더 자주는 아니야 사랑을 다 줬던 너는 어디에 마음을 다 줬던 너는 거기에 있니 에에에 에에에 난 여전히 너의 생각을 해 정말 너도 내 맘 잘 알고 있잖니 넌 아직도 내가 미운 거니 이젠 예전보단 더 아니길 바라 사랑을 다 줬던 너는 어디에 마음을 다 줬던 너는

멈춰버린 세상 윤세형, 창식

바람결에 흔들리는 저 작은 잎새가 어느새 다가와 가슴 깊이 숨겨 놓은 하얀 불씨에 숨결을 불어넣어 애써 외면하고 괜찮은 척하면서 꼭꼭 눌러 담아 단단히 묶어버려도 저 멀리 떠나버린 널 못난 가슴 속 멈춰버린 세상에 가두었지 너의 마지막 눈빛이 너의 마지막 손길이 마지막 날 닮은 미소마저도 이렇게 날 아프게 하고 이렇게 날 애타게

우리둘의 세상 오석준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씩스 투웨 오늘도 넌 잔소릴 내게 늘어 놓지만 듣기 싫은 말에도 그리 밉지 않는걸 어느새 나는 너의 일들이 궁금해 내가 듣는 노래를 너도 좋아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 너도 관심있는지 나만큼 너도 날 생각하고 있는지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의 맘을 읽을 수 있다 해도~ 그래도 나는 너의 맘속을 들여다 보지

우리둘의 세상 오석준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씩스 투웨 오늘도 넌 잔소릴 내게 늘어 놓지만 듣기 싫은 말에도 그리 밉지 않는걸 어느새 나는 너의 일들이 궁금해 내가 듣는 노래를 너도 좋아하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 너도 관심있는지 나만큼 너도 날 생각하고 있는지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의 맘을 읽을 수 있다 해도~ 그래도 나는 너의 맘속을 들여다 보지

하얀 세상 Brutus

눈이 내려와 새하얀 땅에 조금씩 쌓이는 추억의 조각들 내 마음 속 깊이 슬며시 스며들어 시간의 흔적이 여기에 남아 눈부신 빛 속에 떨리는 내 맘 따스한 기억들이 떠오르네 하얗게 물든 이 거리 위로 내 젖은 두 눈엔 눈물이 보여 하얀 세상 속에 널 그리며 기억의 조각들을 찾고 있어 눈물에 번진 너의 환한 미소 내 맘속 영원히 남을 거야 희미해진 기억 속 너의

세상 끝에서도 플레어

(Verse 1) 어두운 밤하늘을 보며 너의 손을 꼭 잡고 싶어 혼자 걷던 내 하루에 너라는 빛이 내려와 (Pre-Chorus)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어떤 말이 필요할까 그저 네가 내 곁에 있어 그 하나로 모든 게 충분해 (Chorus) 네 곁에 있을게, 언제까지나 이 길을 함께 걸어갈 거야 너와 나의 세상이 포근해지도록 늘 너의 편이 되어줄게 세상 끝에서도

너의 곁으로 이승철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우~~~ 눈을 뜨면 꿈같은 세상 누군가 옆에~ 있~었지 아무 말없이~ 그게 너라고 믿어~지지 않지~만 차가운 네~ 입술~은 굳게 다문채~ 내게 이별을 말하네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걸 자고 나면 아~ 또 다른

너의 곁으로 이승철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우~~~ 눈을 뜨면 꿈같은 세상 누군가 옆에~ 있~었지 아무 말없이~ 그게 너라고 믿어~지지 않지~만 차가운 네~ 입술~은 굳게 다문채~ 내게 이별을 말하네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걸 자고 나면 아~ 또 다른

세상, 끝 ShE's(쉬즈)

보고 싶었단 너의 첫인사 그 말 한마디에 처음 내 손잡아 줄 때처럼 멈춰버렸어 두근거리는 마음 붙잡고 용기를 내볼까 하지만 넌 어떤 마음일까 도대체 다 모르겠어! 아무렇지 않은 척 웃으며 너의 눈길 닿는 곳 있을게 모른 척 다가와 안아줄래?

너의 곁으로 이승철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우~ 눈을 뜨면 꿈 같은 세상 누군가 옆에 있었지 아무 말 없이 그게 너라고 믿어 지지 않지만 차가운 네 입술은 굳게 다문체 내게 이별을 말하네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 걸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그 어디서 널 찾을수 있을까

너의 곁으로 Various Artists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워~ 눈을 뜨면 꿈같은 세상 누군가 옆에 있었지 아무말 없이 그게 너라고 믿어지진 않지만 차가운 네 입술은 굳게 다문채 내게 이별을 말하네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 걸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그 어디서 널 찾을 수

세상 누구도 JINU

감추고만 싶었었지 평범할 수 없던 널 부모님 슬프게 만들던 너도 이제 어른의 나이가 되어버린 거야 그래도 아이같은 모습 세상 누구도 알 수가 없어 말할 수 없는 너의 아픔을 세상 앞에 용기 필요했지 스스로를 견디며 내일은 좋아질 거라고 세상 누구도 알 수가 없어 말할 수 없는 너의 아픔을 희망은 있어 나아질 수 있어 그렇게 살다 떠나가진마

세상 누구도 Hitchhike..

끝으로만 싶었었지 영원 할수 없던 너 부모님 슬프게 만들던너 너도 이제 어느 해 나이가 되어버린 거야 그래도 아이같은 모습 세상누구도 알수가 없어 말할수 없는 너의 아픔을 세상 앞에 어깨 피려 했지 쓸쓸히 떠올리며 내일은 좋아질거라고 (후렴) 세상 누구도 알수가 없어 말할 수 없는 너의 아픔을~ 희망이 있어 난 가질수 있어 그렇게 살자

세상 모든이에게 손지창

별을 닮은 그대 - 손지창 작사 손지창/ 작곡, 편곡 유정연 저 하늘에 새겨놓은 너의 여린 모습이 별이 되어 비치고 희미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지만 난 오늘도 네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오직 너만을 사랑하는 거야 어둠 속에 빛이 되어 언제나처럼나의 모든 것을 밝혀 주지만 그대 곁에 갈 수 없는 내 마음속에

세상 끝에서 팀(Tim)

정말로 그게 전부였니 그 시간들이 함께할수있는 시간들이 내가 없는 그 곳에 살아서 더 좋은거니 너의 그 미소 난 너무 싫은데 한번쯤 나와 같은 생각 하진않을까 잠시만 멀리 있는거라고 자꾸 흩어지는 기억들을 붙잡고 서서 돌아올 너를 기다리고 있어 나를 잊고 사는 너의 웃음이 미워서 뒤를 돌아서봐도 지난 추억이 보여 거짓말처럼 아름다웠던 시간들이

너의 곁으로~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눈을 뜨면 꿈같은 세상 누군가 옆에 있었지 아무 말없이 그게 너라고 믿어지지 않지만 차가운 네 입술은 굳게 다문체 내게 이별을 말하네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걸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그 어디에서 널 찾을 수

세상 끝에서

♬ 정말로 그게 전부였니 그 시간들이 함께할수있는 시간들이 내가 없는 그 곳에 살아서 더 좋은거니 너의 그 미소 난 너무 싫은데 한번쯤 나와 같은 생각 하진않을까 잠시만 멀리 있는거라고 자꾸 흩어지는 기억들을 붙잡고 서서 돌아올 너를 기다리고 있어 나를 잊고 사는 너의 웃음이 미워서 뒤를 돌아서봐도 지난 추억이 보여 거짓말처럼

세상 하나뿐인 할리퀸

세상 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함께 했던 시간은 결코 쉽게 지나간건 아니었지만 이보다 더 힘겨운 날도 너를 위해서 맞이할수가있어 힘이 들어도 참아낼수가 있어 세상하나뿐인 나의 전부여 처음의 설레임을 언제나 느껴왔어 다시 시작해도 후회는 없어 시간을 되돌린다 하여도 널 다시 사랑할거야 사랑하는 너에게 항상 저하늘의 별을 주려고

세상 끝에서 Tim

너의 그미소 난 너무 싫은데.. 한번쯤 나와 같은 생각 하진 않을까 잠시만 멀리 있는 거라고 자꾸 흩어지는 기억들을 붙잡고 서서 돌아올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아름다운 세상 김민종

오늘은 어디로 향하니 저 멀리 불어온 바람아 노을진 하늘보다 더 화려한 무엇을 찾아가는 거니 조용히 우는 비구름아 너는 왜 그리 슬퍼만 하니 아무도 곁에없다 그러니 내가 친구돼줄까 멀리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 그곳을 찾아 떠도는 우리지만 왜 모르니 너의 마음속에 가득 담겨진 이 아름다운 세상을 내일은 너도 다를꺼야 이제 아픔을

너의 왈츠 두파하우스

사람이 모두 함께 사는 세상 거짓이 섞인 흔한 세상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지만 누군가가 적이 되는 세상 태양에게 진실을 계속 묻지만 결국엔 달에게 가려져 그림자도 남지 않는 어두운 세상 속의 우리 눈물의 수는 셀 수 없어 흘리면 모두 사라져 누군가와 비교 당한대도 너는 너인 걸 변하지 않았으면 해 올바름은 예부터 있지 않아 그릇됨만

More Than Words P1Harmony

time go Baby come on do some do some 넘어서 봐 말을 넘어서 봐 너를 넘어서 봐 Come on now 말보다 몸짓으로 보여 줘 자 Follow Me 까짓것 별거 아니야 당연히 한 번만으로는 안 돼 하루가 지나갈수록 사랑을 발음하지 않아도 들릴 거야 내 마음이 말이나 감정 단정 단장 감성 그딴 거 필요 없 넌 날 것 그대로 날 그대로 온전

춘향가-박석고개 올라선데 최난수

그때여 향단이 거동을 보아라 새 소반에다가 정화수를 떠다놓고 저도 서러워 비는구나 비나이다 비나이다 삼청동 구관댁 우리 도련님 장원 급제를 수의하여 옥중 애기씨를 살려 주시오 아이고 하나님, 춘향어머니 기가 막혀 우지마라 향단아 네 눈에서 눈물이 나면 늙은 내 마음 온전 할거나 팔자도 야속하지 칠십당년 늙은 것이 춘향 하나를 믿고 사는데 생죽임을 시키다니 급살마저

널 위한 세상 장혜진

마른 땅에 고개를 들고있는 키 작은 저 꽃은 항상 늘 웃고 있어 너의 맘에 슬픈 눈물 고여 있지만 언젠가 작은 꽃처럼 웃게 될 거야 고개들어 바라보는 그곳에 내가 서있어 언제라도 잊지말고 기억해 세상은 널위해 환한 빛이 되어줄거야 너의 마음을 열어 잃어버린 너의 꿈을찾아 네곁에 언제나 작은 힘이 되어줄거야 너의 지친걸음에 나의 발을 맞춰줄게

너의 곁으로 린애

누군가 곁에 있었지 아무 말없이 그게 너라고 믿어지진 않지만 사랑하는 너의 입술은 굳게 다문채 내게 이별을 말하네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 진실한 사랑이였다는 걸 자고 나면 또 다른 세상 그 어디서 널 찾을 수 있을까 눈을 뜨면 꿈같은 세상 내 영혼은 너의 곁으로

하얀 세상 프리즈

알고있니 나의 마음 너를 처음 본 그날부터 햇살같은 너의 미소 나의 전부가 돼버린걸 조그만 편지에 담은 나의 고백 전해보고 싶은데 아무런 말도 못한 채 난 망설이고 있어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리만의 세상에

세상 끝까지 다나

그 눈물을 선물한 너에게 실망했어 지친 내 맘을 다 잡은 듯한 너의 착각은 시작 됐어 아무런 이유 없이 떠나간다면 이젠 한번 더 생각해줘 * 다시 내 곁에 다가와 거짓 없는 사랑을 할 수 있게 내 마음속에 살아 있는 네 모습 너는 아니 이젠 그 손끝에 빠져드는 실수는 다신 없어 항상 언제나 사랑을 찾는 너란 걸 알았으니

세상 끝까지 다나 (Dana)

다시 내곁에거짓없는 사랑을 할수있게 내 마음 속에 살아있는 니 모습 너는 아니 눈물 그 눈물을 선물한 너에게 실망했어 지친 내 마음을 다잡은 듯한 너의 착각은 시작됐어 아무런 이유없이 떠나간다면 이젠 한번더 생각해줘 다시 내곁에 다가와 거짓없는 사랑을 할수있게 내마음 속에 살아 있는 니 모습 너는 아니 이젠 그 손끝에 빠져드는 실수는 다신

세상 끝까지 DANA

다시 내곁에 거짓없는 사랑을 할 수 있게 내 마음속에 살아있는 네 모습 너는 아니 눈물 그 눈물을 선물한 너에게 실망했어 지친 내 맘을 다 잡은듯한 너의 착각은 시작됐어 아무런 이유없이 떠나간다면 이젠 한번 더 생각해줘 다시 내곁에 다가와 거짓없는 사랑을 할 수 있게 내 마음속에 살아있는 네 모습 너는 아니 이젠 그 손끝에

세상 끝까지 DANA

다시 내곁에 거짓없는 사랑을 할 수 있게 내 마음속에 살아있는 네 모습 너는 아니 눈물 그 눈물을 선물한 너에게 실망했어 지친 내 맘을 다 잡은듯한 너의 착각은 시작됐어 아무런 이유없이 떠나간다면 이젠 한번 더 생각해줘 다시 내곁에 다가와 거짓없는 사랑을 할 수 있게 내 마음속에 살아있는 네 모습 너는 아니 이젠 그 손끝에

내안의 세상 재경

나 혼자였던 벽 안의 세상 조금씩 무너져 틈 사이로 스친 너의 숨결 나를 밖으로 이끌어 난 몰랐었어, 내가 숨 쉴 수 있는 걸 난 몰랐었어, 내 가슴이 뛸 수 있는 걸 내가 알지 못한 낯선 곳에서 너를 느낄 수 있어 내가 숨을 쉬는 모든 순간은 모두 너와 함께야 *you make me breathe 변한 내가 싫지는 않아 I can feel with

이별이 없는 세상 최민수 (Flyger)

때론 내게 나 과연 혼자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지 묻곤했어 아무것도 세상을 위한것 없는 하늘은 나의 곁에서 있어 알아 너를 이제는 너를 위해서 살아가란 뜻이란걸 이젠 알아 기다려줘 이젠 갈께 너의 곁으로 진한 이별 건너서 너의 눈물 닦으며 이별이 없는 세상 이제는 너에게 줄께 내가 다시 이곳에 올수 있던건 말없이 날기다려준 니가 있어 무엇하나 해준것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