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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없는 사나이 이미자

번지없는 사나이 - 이미자 연락선이 오고가는 갈매기 우는 항구 잘 있어요 잘 가세요 이별 많은 무정 항구 닷줄을 내릴 때는 아가씨를 웃기고 닷줄을 올릴 때는 아가씨를 울리는 아~ 그 이름은 번지없는 사나이 간주중 파도소리 철썩이는 갈매기 우는 항구 만나면은 헤어지는 이별 많은 무정 항구 닷줄을 내릴 때는 아가씨를 웃기고 닷줄을 올릴 때는 아가씨를

번지없는 주막 이미자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메들리) 이미자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이미자, 백설희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한규철

사나이 한목숨을 바다에걸고 오늘은 이항구로 내일은 저항구로 마도로스 파이프에 서리는 옛추억 못믿겠네 못믿겠네 뜨내기 사랑 사나이 내순정을 등대에걸고 따르는 한잔술에 탄식만 길더라 흘러가는 타관길이 여기만 아닌데 번지없는 그 주막을 왜 못잊느냐 사나이 손등에다 운명을걸고 오늘은 이바다로 내일은 저바다로 귀밋머리

번지없는 주막 문연주

사나이 한목숨을 바다에 걸고 오늘은 이항구로 내일은 저항구로 마도로스 파이프에 서리는 옛추억 못믿겠네 못믿겠네 뜨네기 사랑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이쓸쓸한 주막에 굳은 비는 왜 이렇게 한 많게 쏟아지는지 연심이 연심이 는 날이세면 고향으로 돌아가죠 나는 꼭 성공하고야 말테야 사나이 내순정을 등대에 걸고 따르는 한잔술에 탄식만 길더라 흘러가는

번지없는 주막 김희갑

사나이 한목숨을 바다에 걸고 오늘은 이 항구로 내일은 저 항구로 마도로스 파이프에 서리는 옛 추억 못믿겠네 못믿겠네 뜨내기 사랑 사나이 내 순정을 등대에 걸고 따르는 이 한잔에 탄식만 길더라 흘러가는 타관길이 여기만 아닌데 번지없는 이 주막을 왜 못 잊느냐

사나이 결심 이미자

사나이 가는 길 앞에 웃음만이 있을소냐 결심하고 가는 길 가로막는 폭풍이 어이 없으랴 푸른 희망을 가슴에 움켜안고 떠나온 정든 고향을 내 다시 돌아갈 땐 열구비 도는 길마다 꽃잎을 날려 보리라 세상을 원망하면서 울던 때도 있었건만 나는 새로 눈 위에 발자국을 남기고 날아가면서 남아 일생을 어이타 연기처럼 헛되이 보내오리까 이 몸이 죽어서 세상을 떠날지라도 이름만은

홍콩서온철인박(임은내사랑) 이미자

사나이 목숨하나 세상 왔다가 순정에 불이붙는 여자가슴에 영원한 행복으로 편히 쉬기를 손모아 빌었어요 기원했어요 아~아~아~아~홍콩서온독수리 님은 내사랑 >>>>>>>>>>간주중<<<<<<<<<< 사나이 태양처럼 뜨거운 가슴 그억센 팔에안겨 죽고싶어라 마음의 고동소리 님의 숨소리 외롭게 자랐어요 사모했어요 아~아~아~

임은 내 사랑 이미자

사나이 목숨하나 세상 왔다가 순정에 불이붙는 여자가슴에 영원한 행복으로 편히 쉬기를 손모아 빌었어요 기원했어요 아~아~아~아~홍콩서온독수리 님은 내사랑 >>>>>>>>>>간주중<<<<<<<<<< 사나이 태양처럼 뜨거운 가슴 그억센 팔에안겨 죽고싶어라 마음의 고동소리 님의 숨소리 외롭게 자랐어요 사모했어요 아~아~아~아~홍콩서운독수리 님은 어디로

홍콩의 왼손잡이 이미자

☆★☆★☆★☆★☆★☆★ 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드라면 행복이 무엇인지 몰랐을 것을 야속히 나를두고 떠나갈바엔 어이해 내마음에 그리움을 남겨서 밤마다 울게하나 왼손잡이 사나이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순정을 주고받지 않았을 것을 아무리 뉘우쳐도 잊으려해도 지울수 없는얼굴 잊지못할 그얼굴 밤마다

함경도 사나이 백설희,이미자

1.흥남 부두 울며새는 눈보라 치는 그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에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항구 갈매기의 노래초차 슬프구나 영도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2.동아극장 그림같은 피눈물 젖은 고향 꿈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빼앗기고 이천 리 길 배를 곯고 남...

번지없는 주막&lt;추가/수정&gt; 백년설

제목 번지없는 주막 작사 작곡 가수 백년설 사나이 한목숨을 바다에 걸고 오늘은 이 항구 내일은 저 항구로 마도로스 파이프에 서리는 옛추억 못믿겠네 못믿겠네 뜨네기 사랑 사나이 내 순정을 등대에 걸고 따르는 한잔술에 탄식만 길드라 흘러가는 타관길이 여기만 아닌데 번지없는 그주막을 왜 못 잊느냐 사나이 손금에다 운명을 걸고

대원군 이미자

운현궁 솟은 추녀 은은한 풍경소리 사나이 가슴에는 풍운의 먹구름 높은 자리는 외로운 자리 누구를 믿었던가 대원군 흥선 대원군 천국땅 찬바람에 눈물의 귀향살이 건청궁 연못가를 물들인 핏자욱 쇄도 인심은 허무도 한데 사랑만 남았구나 대원군 흥선 대원군

나그네 설움 이미자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년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목단강 편지 이미자

한 번 읽고 단념하고 두 번 읽고 맹세햇소 목단강 건너가며 보내주신 이 사연을 낸들어이 몰으오리 성공하소서 오바라고 부르리까 선생님이 되옵소서 사나이 가는 길에 가시넝쿨 넘고 넘어 난초피는 만주땅에 흙이 되소서 밤을 새워 읽으느 편지 밤을 새워 감사하며 여자의 마음둘곳 품접지가 않은 것을 깊이깊이 개달아서 울엇나이다

서부의 목장 이미자

넓다란 채양 모자를 쓰고 살이찐 백마 고삐를 잡고 바람같이 달려가는 서부의아가씨 황소우는 벌판으로 달린다 정의에 죽고사는 남아 의리에도 목숨거는 남아 그사람을 찾아 노을 언덕넘어 달려간다 어서야 가자 야호 야호 칸데라 불빛 깜빡이는데 벤죠에 맞춰 노래부르며 금발머리 쓰다듬는 서부의 사나이 인디안의 북소리가 들린다 광야를 주름잡는 남아 쌍권총에 귀신같은 남아

성난 독수리 이미자, 권혜경

하늘을 마음대로 주름잡는 사나이 그이름은 독수리 성난 독수리 힘차게 손에잡은 조종간에다 목숨도 걸어놓고 사랑도 걸고 성난 독수리는 하늘을 간다 흰구름 헤치면서 웃음짓는 사나이 그이름은 독수리 성난 독수리 비오듯 쏟아지는 총탄속에서 청춘을 불사르며 조국지키며 성난 독수리는 하늘에 산다 별처럼 번개처럼 하늘가는 사나이 그이름은 독수리

사나이결심 이미자

[00:03] [00:09][1절] [00:17]사나이 가는 길 앞에 [00:26]웃음 만이 있을 쏘~냐~ [00:33]결심하고 가는 길 가로막는 폭풍이 [00:44]어이 없~으랴 [00:51]푸른 희망을 가슴에 움켜 안고 [01:00]떠나 온 정든 고향을 [01:07]내 다시 돌아 갈땐 열 구비 도는 길마다 [01:17]꽃잎을 날려 보~리라

사나이결심 @이미자

[00:13] [00:14][1절] [00:15]사나이 가는 길 앞에 [00:23]웃음 만이 있을 쏘~냐~ [00:30]결심하고 가는 길 가로막는 폭풍이 [00:41]어이 없~으랴 [00:48]푸른 희망을 가슴에 움켜 안고 [00:58]떠나 온 정든 고향을 [01:05]내 다시 돌아 갈땐 열 구비 도는 길마다 [01:14]꽃잎을 날려 보~리라

사나이결심(-2) @이미자

[00:13] [00:14][1절] [00:15]사나이 가는 길 앞에 [00:23]웃음 만이 있을 쏘~냐~ [00:30]결심하고 가는 길 가로막는 폭풍이 [00:41]어이 없~으랴 [00:48]푸른 희망을 가슴에 움켜 안고 [00:58]떠나 온 정든 고향을 [01:05]내 다시 돌아 갈땐 열 구비 도는 길마다 [01:14]꽃잎을 날려 보~리라

번지 없는주막 백년설

이렇게 약한 여자의 몸으로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그리운 당신을 찾아왔어요 창수씨 모든것을 다 버리고 저와같이 고향으로 돌아가주세요 네 사나이 한목숨을 바다에 걸고 오늘은 이 항구로 내일은 저 항구로 마도로스 파이프에 서리는 옛추억 못믿겠네 못믿겠네 뜨내기 사랑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이 쓸쓸한 주막에 궂은비는 왜 이다지 한 많게 쏟아지는냐 연심이 연심이는 날이세면

선창 이미자, 백설희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 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오랴 사나이 첫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번지없는 주막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던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나훈아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백설년

번지없는 주막 작사 추미림 작곡 이재호 노래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휘늘어진 창살에 기대어 어느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석유등 불빛아래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처량구려 새끼손을 걸어놓고 맹세도 했건만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나훈아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간주곡~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문주란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은방울 자매

1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2 석유등 불빛아래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처량쿠려 새끼손을 걸어놓고 맹세를 하건만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나훈아

문패도 번지 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간주곡~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박일남

1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2 석유등 불빛아래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처량쿠려 새끼손을 걸어놓고 맹세를 하건만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얄미운 사람 김지애 노래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 때문인가 멍...

번지없는 주막 남일해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던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백년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김지애

1)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2)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오 못 믿겠오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심수봉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던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오 못믿겠오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김연자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백화연,오성욱,정은정

깨무는 입살에는 피가 터졌소 풍지를 악물며 밤비도 우는구려 흘러가는 카관길이 여기만 아닌데 번지없는 그 술집을 왜 못 잊느냐~

번지없는 주막 Various Artists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등잔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최헌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

번지없는 주막 남백송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

번지없는 주막 황금심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

번지없는 주막 남보원

번지없는 주막 - 남보원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조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의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김종용

번지없는 주막 - 김종용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자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간주중 아주까리 등잔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덤어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한복남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끌어안고 입술을 깨물며 가지마오 가지마오 울든 사람아. 2절 ,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댕기를 매만지든 그 밤이 그립구려 귀밑머리 풀어놓고 떠나간 사람을 번지없는 그 주먁을 어이 찾느냐. ㅡㅡㅡ Accor.Dr.

번지없는 주막 백설희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

번지없는 주막 신행일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는 이 밤도 애절 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 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이민숙

번지없는 주막 - 이민숙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간주중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쿠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