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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이진희

한마디의 마음도 한마디의 사랑도 찾을 수 없는 곳 해가 저물어 가네 나의 바람 달과 이름 모두 사라져 버리겠지만 하지만 결국엔 그곳에 돌아가 내가 사랑한 그 이름들이 아름다워도 내가 될 수는 없어 그 이름을 부르면 녀석은 미소 띠겠지 그렇게 행복해지는 서로가 있었네 나의 바람 달과 이름 모두 사라져 버리겠지만 내가 사랑한 그 이름들이 아름다워도 내가 될 수는 없어

나의 겨울 (Feat. JJ) 이진희

또다시 그댈 떠나보낸 겨울이죠 오늘밤도 그대를 잊지못해 잔을 기울이죠 함께 보낸 순간들이 내겐 소중해서 행복해서 그대가 없음이 조금 서운하죠 보이나요 창밖으로 지금 눈이 내리네요 그대와 걷던 거리도 하늘도 모두 다 하얗게 변해가요 그대도 지금 나를 생각할까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하얀 눈이 내려와 나를 감싸주네요 그대 품도 이렇게 따스했었죠 ...

나의 겨울 이진희

또다시 그댈 떠나보낸 겨울이죠 오늘밤도 그대를 잊지못해 잔을 기울이죠 함께 보낸 순간들이 내겐 소중해서 행복해서 그대가 없음이 조금 서운하죠 보이나요 창밖으로 지금 눈이 내리네요 그대와 걷던 거리도 하늘도 모두 다 하얗게 변해가요 그대도 지금 나를 생각할까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하얀 눈이 내려와 나를 감싸주네요 그대 품도 이렇게 따스했었죠 ...

라면 이진희

오늘도 난 혼자서 라면을 먹었어요 늘 둘이서 먹었지 마주보며 웃었지 너의 비친 두 눈에 이쁜 우리 있었고 둘이 같이라면 행복했었지 나의 입맛 안 변해 사랑이 어찌 변해 오늘도 나는 이곳에 혼자 서있어 너의 마음이 변해 다시 내게로 온다면 정말 나는 좋겠다 그대와 함께라면 우리 자주 거닐던 공원에 와 있어요 저 벤치에 앉아서 떨어지지 않았지 너의 작...

나의 겨울 (Featuring JJ) 이진희

또다시 그댈 떠나보낸 겨울이죠 오늘밤도 그대를 잊지못해 잔을 기울이죠 함께 보낸 순간들이 내겐 소중해서 행복해서 그대가 없음이 조금 서운하죠 보이나요 창밖으로 지금 눈이 내리네요 그대와 걷던 거리도 하늘도 모두 다 하얗게 변해가요 그대도 지금 나를 생각할까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하얀 눈이 내려와 나를 감싸주네요 그대 품도 이렇게 따스했었...

나의 겨울 (JJ) 이진희

또다시 그댈 떠나보낸 겨울이죠 오늘밤도 그대를 잊지못해 잔을 기울이죠 함께 보낸 순간들이 내겐 소중해서 행복해서 그대가 없음이 조금 서운하죠 보이나요 창밖으로 지금 눈이 내리네요 그대와 걷던 거리도 하늘도 모두 다 하얗게 변해가요 그대도 지금 나를 생각할까요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하얀 눈이 내려와 나를 감싸주네요 그대 품도 이렇게 따스했었...

끝까지 간다 이진희

늘 그리고 또 꿈꾸던 세상을 보게 될까 단 한 번의 의심들도 없이 걸어왔던 이길 지쳐서 힘이 들어도 나의 꿈을 믿으며 going going going going on 끝까지 한번 가볼게 끝까지 간다 날 믿으며 끝까지 간다 널 믿는다 숨이 차게 달려왔던 내 심장이 말을 한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보인다 나 쓰러지지 않는다 메마른 길 마주치면 언젠간...

반 이별 이진희

어쩌면 우린 알고 있었는지 몰라 헤어짐 근처 어딘가에 와있단 걸 뜸해진 연락 짧아진 대화 그만큼 멀어진 둘 사이 그래도 좋은 기억 몇 개 있다는 게 힘들게 돌아서려 하는 날 붙잡아 이대로 우리 정말 괜찮은 거 맞니 애써 감추려고 해봐도 이별 중 먼저 말해줘 난 하지 못해 이 몇 번의 계절 내가 어떻게 다 지워내 그냥 정해줘 날 그나마 이해한다면 이...

반 이별 .. 이진희

어쩌면 우린 알고 있었는지 몰라 헤어짐 근처 어딘가에 와있단 걸 뜸해진 연락 짧아진 대화 그만큼 멀어진 둘 사이 그래도 좋은 기억 몇 개 있다는 게 힘들게 돌아서려 하는 날 붙잡아 이대로 우리 정말 괜찮은 거 맞니 애써 감추려고 해봐도 이별 중 먼저 말해줘 난 하지 못해 이 몇 번의 계절 내가 어떻게 다 지워내 그냥 정해줘 날 그나마 이해한다면 이...

성기의 세레나데 이진희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을 받으며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매일 그대와 얘기 하고파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우리를 둘러싼 모든걸 같이 나누고파매일 그대와 밤에 품에 안겨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새벽비 내리는 거리도저녁놀 불타는 하늘도우리를 둘러싼 모든걸같이 나누고파매일 그대와 아침햇살을 받으며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이름 이진희

어둠 속에 빛을 잃어버린 그림잔또 다른 어둠에 몸부림치고그들의 미움을 다 삼켜버린 채사랑은 그림자만 남아버렸네그렇게 차가운 세상에 발을 딛고깨지고 쓰러졌지만날아가 저 멀리 너와 나울고 웃던 그곳에 닿게이름을 새기고 저물어가는내가 미소를 띠게흐린 마음 기억 속에너의 하얀 그 거짓말들과영광스러운 비극을 담고태워버려 줘날아가 저 멀리 너와 나울고 웃던 그곳...

가명 이진희

마음에 비는 그치지 않아사랑을 주어도다름이 아닌 틀린 것이기에끝이 없는 싸움너의 이름을 빌려 살아가는 게나쁘지는 않았다며나로 사는 건 미련하단 말들에오늘도 잠 못 이루네똑같은 마음을 쓰게 하지 마난 나로 살아갈 뿐이야또 다른 미움을 삼켜버려도상관없으니아직도 그곳에 흐르는 노래는새하얀 입김을 뱉으며 숨을 쉬어그 노래를 부르는 건나의 마음이야 누구도 줄 ...

꿈(Dream) 이진희

그날에 피었던 꽃잎의 색깔과그날에 불렀던 노래를 잊었지젋음이란 이유 앞에오늘을 다시 지우고시간이란 물음 속에내일을 다시 그리지지나간 사랑도 지나간지나간 그 추억도시간의 흐름속에그 의미들을 잃어버리지 않게그저 누군가가 시키는대로그저 누군가가 하라는대로살아가고 싶은게 아니잖아그러니 난 오늘 여길 떠날래그 어린 맘에 담아 놓았던빛나는 마음들은 어디에시간에 ...

그녀를 보내 (Feat. 이진희) 알앤피(RNP)

재미없는 내 말들에 환하게 웃어주던 그녀가 좋았다. 커피숍보다는 공원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던 그 마음이 나는 너무 좋았다. 팔리지 않는 곡을 계속 만들며 생활고에 시달렸던 내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마음이 늘 괴로웠다. 지쳐가는 듯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그녀를 더 사랑하게 됐다. 그게 무서웠다. 그녀를 떠나 살 수 없을 것 같은 ...

그녀를 보내 (Feat. 이진희) 알앤피 (RNP)

재미없는 내 말들에 환하게 웃어주던 그녀가 좋았다. 커피숍보다는 공원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 게 좋다던 그 마음이 나는 너무 좋았다. 팔리지 않는 곡을 계속 만들며 생활고에 시달렸던 내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마음이 늘 괴로웠다. 지쳐가는 듯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는 그녀를 더 사랑하게 됐다. 그게 무서웠다. 그녀를 떠나 살 수 없을 것 같은 ...

사랑해 누나 (feat. 이진희) 알앤피

매일 너와 마주치면 내 심장이 고장 나. 정신없이 요동치고 얼굴이 달아올라. 환하게 미소 지으며 내게 안녕이란 말 한마디 건네면 하늘만 바라보고 관심 없는 척 Chic하게 인상한번 써주고 뒤돌아서면 괜스레 눈물만이 아쉬움에 대답을 해 매일 보고픔에 그 자릴 맴 돌면서 아무 말도 못하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써내려간 편지에 한 손에 꽉 쥔 너를 위해 ...

사랑해 누나 (Feat. 이진희) 알앤피(RNP)

매일 너와 마주치면 내 심장이 고장 나. 정신없이 요동치고 얼굴이 달아올라. 환하게 미소 지으며 내게 안녕이란 말 한마디 건네면 하늘만 바라보고 관심 없는 척 Chic하게 인상한번 써주고 뒤돌아서면 괜스레 눈물만이 아쉬움에 대답을 해 매일 보고픔에 그 자릴 맴 돌면서 아무 말도 못하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써내려간 편지에 한 손에 꽉 쥔 너를 위해 고...

넌 그렇게 (Feat. 이진희) 알앤피(RNP)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헤어지잔 말 그저 내게 작은 관심한번 더 보여주길 조금만 더 자주보고 싶은 이기적인 내 맘에 투정부린 내가 어리석었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었고 볼 수 없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내 맘에 그렇게 나 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오늘 밤은 너무 어두워 밤새 너와 함께 했던 통화들과 카톡 메세지들이 자꾸 눈에 거슬려 멍하니 ...

넌 그렇게 (Feat. 이진희) 알앤피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헤어지잔 말 그저 내게작은 관심한번 더 보여주길조금만 더 자주보고 싶은 이기적인내 맘에 투정부린 내가 어리석었어보고 있어도 보고 싶었고 볼 수없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내 맘에그렇게 나 그렇게 너를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오늘 밤은 너무 어두워 밤새너와 함께 했던 통화들과카톡 메세지들이자꾸 눈에 거슬려 멍하니 바라보면자꾸 가슴이시려 ...

★ 신 화 ★ BM클럽 주제가 (혜성군과 전진군) 희귀음악

본명만을 찾는다고 호적상 이름에 의미 없는 본명 속에 갖혀서 살아가지 말라~ 이미쓰는 이름들을 바꿀수는 없는거얼~ 나를 이해 할 수 없겠죠. 난 내 BM있죠..정필교 is my BM BM 달라요 쓸 수 없는 본명은 없죠..

BM클럽 주제가 신화(혜성.전진)

1절(혜성) 예명무서운걸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하겠죠 본명만을찾는다고 호적상이름에 의미없는 본명속에 갖쳐서~ 살아가지말라~이미쓰는이름들을 바꿀수는 없는 것~ 나를 이해할수 없겠죠 난내 BM있죠 정필교 이스 마이 BM BM달라요 쓸수 없는 본명은 없죠 하나로 쓰는 본명 코넥팅 이스 마이 BM클럽 츄카츄카츄~ 이제

Marshall Mathers (에미넴의 본명) Eminem

You know I just don't get it Last year I was nobody This year I'm sellin records Now everyone wants to come around like I owe em sumthin...The fuck you want from me? Ten million dollars? Get the f...

너 닮은 모습에서 (Feat. 이진희) 알앤피

너의 집 앞 벤치에서 올려다본 너의 창문 오랫동안 켜져 있는 불빛이 더 난 슬퍼져 우린 자주 반월당 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까지 걸어가곤 했었지 서로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참 많은 얘기를 하며 아주 천천히 집을 향해갔지 때론 너무 아쉬워 보내기 싫어 두 손 붙잡고 너의 집 앞 벤치에서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았는지 10분만 더 1분만 더 말하며 잡은 두 ...

너 닮은 모습에서 (Feat. 이진희) 알앤피(RNP)

너의 집 앞 벤치에서 올려다본 너의 창문 오랫동안 켜져 있는 불빛이 더 난 슬퍼져 우린 자주 반월당 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까지 걸어가곤 했었지 서로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참 많은 얘기를 하며 아주 천천히 집을 향해갔지 때론 너무 아쉬워 보내기 싫어 두 손 붙잡고 너의 집 앞 벤치에서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았는지 10분만 더 1분만 더 말하며 잡은 두 ...

너 닮은 모습에서 (Feat. 이진희) RNP

너의 집 앞 벤치에서 올려다본 너의 창문 오랫동안 켜져 있는 불빛이 더 난 슬퍼져 우린 자주 반월당 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까지 걸어가곤 했었지 서로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참 많은 얘기를 하며 아주 천천히 집을 향해갔지 때론 너무 아쉬워 보내기 싫어 두 손 붙잡고 너의 집 앞 벤치에서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았는지 10분만 더 1분만 더 말하며 잡은 두 ...

너 닮은 모습에서 (Feat. 이진희) 알앤피 (RNP)

너의 집 앞 벤치에서 올려다본 너의 창문 오랫동안 켜져 있는 불빛이 더 난 슬퍼져 우린 자주 반월당 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까지 걸어가곤 했었지 서로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참 많은 얘기를 하며 아주 천천히 집을 향해갔지 때론 너무 아쉬워 보내기 싫어 두 손 붙잡고 너의 집 앞 벤치에서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았는지 10분만 더 1분만 더 말하며 잡은 두 ...

봄,봄,봄마중 이유수

봄봄, 봄마중 [작사 이진희, 작곡 이진희] 이름 모를 풀들 잔잔한 뜰에 살랑살랑 설익은 바람 일렁일 때 나풀나풀 꽃분홍 치마 끝자락 사이로 자그만 꽃신 둥근 코가 웃음 짓네 총총 바쁜 앞꿈치 동동 들뜬 뒷꿈치 두 볼은 점점 발그레 꽃 물들어가네 잠깐 어디를 향해 그리도 바삐 뛰어 가나요 아아 저는 지금 남쪽으로 봄봄 봄마중 가요 깃털같이 사뿐 가벼운 걸음

세상은 기억하리라 소프지니 [소프라노 이진희]

밤하늘을 비추는 별 중에가장 밝게 빛나는 작은 별사람들은 그 별을 보면서찬란하고 거룩한 꿈 꾸네아 아 그대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 되리라아 아 하늘이여햇살 닮은 사랑을 내려 주소서작고 작은 꽃들이 피어서향기로운 꽃밭이 되듯이따뜻한 손길들이 모여서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네아 아 그대어둠 속의 한 줄기 빛이 되리라아 아 하늘이여단비 같은 축복을 내려 주소서...

인천공항 이무영

인천공항 9번 게이트 운명의 재회가 이뤄진 무대 본명 진숙이 예명 아름이 애플힙에 쌔끈한 그녀 인천공항 9번게이트 운명의 재회가 이뤄진 무대 본명 진숙이 예명 아름이 애플힙에 쌔끈한 그녀 물축제에서 처음 만났지 작품이란 이런거구나 물에 젖어가는 너의 피부와 몸매 관객들 모두 어우야 여포앞에 초선이구나 드디어 찾았다 천년을 찾아 헤메던 너를 이곳에서 너를 안고달리던

인천공항 (Rock Ver.) 이무영

인천공항 9번 게이트 운명의 재회가 이뤄진 무대 본명 진숙이 예명 아름이 애플힙에 쌔끈한 그녀 인천공항 9번게이트 운명의 재회가 이뤄진 무대 본명 진숙이 예명 아름이 애플힙에 쌔끈한 그녀 물축제에서 처음 만났지 작품이란 이런거구나 물에 젖어가는 너의 피부와 몸매 관객들 모두 어우야 여포앞에 초선이구나 드디어 찾았다 천년을 찾아 헤메던 너를 이곳에서 너를 안고달리던

인천공항 (MR) 이무영

인천공항 9번 게이트 운명의 재회가 이뤄진 무대 본명 진숙이 예명 아름이 애플힙에 쌔끈한 그녀 인천공항 9번게이트 운명의 재회가 이뤄진 무대 본명 진숙이 예명 아름이 애플힙에 쌔끈한 그녀 물축제에서 처음 만났지 작품이란 이런거구나 물에 젖어가는 너의 피부와 몸매 관객들 모두 어우야 여포앞에 초선이구나 드디어 찾았다 천년을 찾아 헤메던 너를 이곳에서 너를 안고달리던

황성옛터 최헌

황성 옛터 왕평王平(본명 이응호) 작사/전수린全壽麟 작곡/이애리수李愛利秀(본명 이음전) 노래/1928년 신파극단 발표/1932년 LP 출반 1.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설운(쓰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 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2.

시편 23편 목자송 (Feat. 이진희) (Korea Ver.) Shalomy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내게 부족함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누이시고 인도하시는 도다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내게 부족함 없으리로다그가 나를 맑은 물가로쉬게 하시고 인도하시는 도다내가 사망의 음침한골짜기로 다닐지라도두려워 않는 것은주께서 나와 함께 함이라주께서 나를 안위함이라나의 평생에 선하심과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내가 여호와 아버지집에서 영원히 살...

마지막이여도 Hunaver(허너버)

많이 수고했어 내 본명 세 글자 이름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해 나름 교복을 벗고 공연할 땐 난 발망을 입고 또 가면을 써 난 얼굴엔 웃음을 달고 난 모든 걸 숨겨 그 순간이 웃겨 난 난 모든 걸 숨겨 그 순간이 웃겨 난 가식 적이게 내가 넘 변했네 나도 두렵지만 살아가 날 위해 난 결국 끊어냈고 질겼던 내 삶을 끝내고 왔네 넌 또 결국 남았고

신화 BM클럽주제가 (신혜성) 희귀음악

예명 무서운걸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하겠죠 본명만을 찾는다고 호적상 이름에 의미없는 본명속에 갇혀서 살아가지말라 이미 쓰는 이름들을 바꿀수는 없는걸 나를 이해 할수 없겠죠 난 내 BM있죠 정필교 is my BM BM달라요 쓸수 없는 본명은 없죠 하나로 쓰는 본명 코네팅 is my BM club 추카추카추 이젠 가명 쓸수

유모차 이현우, Sun Gin

돌려차기남 말고 이현우 옛날 가수 말고 이현우 코인러들보다 고점을 향한 마인드 수질 탁한 4대강의 녹조를 먹고 자란 유해동물이 나지 shout out to 이명박 할아버지 우리 할머니 불륜으로 꼬인 족보에 내 본명 활동명으로 전락할 지도 그럼 되지 마동석처럼 몇 시즌째 널 패버리곤 만들어 서울을 범죄도시로 교육부 사무관의 아들같이 내게도 있네 왕의 DNA

이별의 서울역 백설희.이미자

박춘석 흐미한 가로등 켜진 거리 서로 거닐며 쓰라린 이별에 그대는 말없이 울고만 있었지 맺지 못할 사랑인 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잊지 못해 애수의 밤비가 오네 저 멀리 떠나는 기적소리 홀로 들으며 발길을 돌리니 이별의 슬픔이 가슴을 적시네 그대 지금 천 리 만 리 떠나갔지만 영원히 내 맘속엔 물망초 꽃이 핍니다 ★원창은 1957년 孫仁鎬(본명

영원한 사랑 안정애

오실 님을 알면서도 기다려지는 내 마음 가슴속 깊이 수놓은 사랑 풀라면 더욱 엉컬어지는 마음의 사랑 변치 않는 영원한 내 사랑이여 2.순정을 바친 내 님이여 영원한 내 사랑이여 남몰래 새긴 순정의 꿈 떠날 수 없는 첫사랑 언제나 오리 애타는 사랑 밤이면 더욱 아롱거리는 불타는 사랑 내 님이여 영원한 내 사랑이여 ★原唱은 1958년 羅愛心(본명

지척천리 왕수복

만나면 천 리요 천 리밖 떨어져도 만나면 지척 임 찾아 가는 곳이 길이 험타 안 가면 안 오실 그 이더러 정 없다 믿으려 모진 맘 맺힌 한을 사라지기 어렵고 설운 꿈 흘러 흘러 한이 없어라 뜬세상 속은 상처 나를 따라서 가오 한없는 그 옛날은 잊으려 못 잊네 반생의 설운 길은 눈물로서 지났소 **은 한숨에서 시들을 이 몸 ※작사:편월(본명

Rain 먼데이 키즈

작사 : 이진희 작곡 : 박해운, 이진성 편곡 : 이재민 Rain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눈물은 감추어 두고서 덤덤한 듯 너를 보냈어 그땐 네가 올 줄 몰랐어 Rain 당장이라도 넘칠듯한 아픔은 전부 가리워 둔 채로 돌이킬 수 없는 날들에 다시 네가 올 줄 몰랐어 눈물 나는 날엔 니가 내려와 나를 안아주던 니가 흘러와 슬픈 노래처럼

미사의 노래 이인권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조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 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서 오늘도 불러보는 미사의 노래 *\'林榮一\'은 \'이인권\'의 본명

청춘 고백/충청도 아줌마 현철

청춘 고백 손석우 작사/박시춘 작곡/남인수 南仁樹 노래(본명 강문수 姜文秀,兒名 최창수 崔昌洙)/1955년 발표 1.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2.

최옥산류 산조합주 숙명가야금 연주단

구성: 김일륜 철금: 김일륜, 산조 가야금: 김경희, 한지연, 임재경, 김은옥 저음가야금: 이정은, 유연수, 노희숙, 장구: 성지은 이 곡은 가야금 산조의 주요 유파로 전승되고 있는 최옥산(본명: 최옥삼, 별명: 최막동 1905~1956)류 가야금 산조를 철가야금과 철현금, 저음가야금, 산조가야금으로 연주할 수 있게 재구성한 합주곡이다.

젊은날의 내노래는 유현상

스타 프로필 가수 강성범 생년월일 1969년 05월 20일 본적 서울 영등포구 가족사항 2남 1녀 중 둘째 결혼여부 미혼 혈액형 A 신체 신장-161Cm,체중-42Kg, 32-23-33 본명 학력 서울삼광초등학교(졸업),보성여자중학교(),줄리아 위치먼드 고등학교(졸업),맨하탄 드라마스쿨(졸업) 데뷔 1990,1집

뻔뻔하게 (Feat. 허성현 (Huh)) 아우릴고트 (OUREALGOAT)

기다리던 어두운 밤이 또 오면 못 마시는 술 한 잔을 마시며 가끔은 널 비워버려 졸졸 남기지 않아 전화 한 통도 예쁜 여자가 다가오면 물어보기만 했어 본명 다른 건 없으니 하지 마 걱정 너의 상상엔 죄인이야 난 벌써 지루하기만 했어 모든 게 느끼지를 못한 걸 어떡해 둘의 신뢰는 무너져 또 잔소리가 몰아쳐 믿어달라고 말했지만 널 사랑한다곤 했지만 받지 못해 네

창세기전3파트2 베라모드의 독백 베라모드

< 베라모드 > 그 동안의 세계를 이끌어 온 건 한 사람의 의지가 아닌 생명이 갖는 가장 순수한 본명. 태고적부터 이어져 내려온 변치않는, 삶을 향한 황금같은 의지. 불완전한 존재들은 서로를 보안하기 위해 결합합니다. 그리고, 그러므로 그들 사이에서 새로운 생김이 먼 곳... 오차에... 그 것은 곧 삶으로의 욕구, 진화.

창세기전3파트2 베라모드의 독백... 창세기전

< 베라모드 > 그 동안의 세계를 이끌어 온 건 한 사람의 의지가 아닌 생명이 갖는 가장 순수한 본명. 태골적부터 이어져 내려온 변치않는, 삶을 향한 황금같은 의지. 불완전한 존재들을 사르르 모아놓기 위해 결합합니다. 그리고, 그러므로 그들 사이에서 새로운 생김이 먼 곳... 오차에... 그 것은 곧 삶으로의 욕구, 진화.

Message 라마(Rama)

miserable 내 등뒤에 만흔 짐들을 지게하는 그것들이 내 삶을 지배하는 기대만을 남긴 내 마음 "fresh" "fresh" 그 여름의 클럽의 계단에 앉아 생각해봤다 사람들의 만남과 배반에 관한 꼬리를 이으는 질문을 던진 내 자신과 대화해봤다 누구나 개처럼 엎드려 표하는 존경 그것은 어쩌면 경멸의 또다른 본명

Message 라마

하늘 간절하게 원하는만큼이나 뼈아픈 실패를 이겨 가는 miserable 내 등뒤에 많은 짐들을 지게하는 그것들이 내 삶을 지배하는 기대만을 남긴 내 마음 그 여름의 클럽 계단에 앉아 생각해봤다 사람들의 만남과 배반에 관한 꼬리를 이으는 질문을 던진 내 자신과 대화해봤다 누구나 개처럼 엎드려 표하는 존경 그것은 어쩌면 경멸의 또다른 본명

Message 라마 (RAMA)

오를수록 높아만져가는 저 하늘 간절하게 원하는만큼이나 뼈아픈 실패를 이겨 가는 miserable 내 등뒤에 많은 짐들을 지게하는 그것들이 내 삶을 지배하는 기대만을 남긴 내 마음 그 여름의 클럽 계단에 앉아 생각해봤다 사람들의 만남과 배반에 관한 꼬리를 이으는 질문을 던진 내 자신과 대화해봤다 누구나 개처럼 엎드려 표하는 존경 그것은 어쩌면 경멸의 또다른 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