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딱히 생각없이 랩 뱉어.
때려 박는건 몰라.
Uh. 내 삶은 몰락.
저기 저 심해로 추락.
니들의 삶과 달라.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아,
그래서 어둠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관 속을 박차고 나와 난 태어났다.
Uh, 내 출신 찐따 출신.
뒤도 --게 구림.
그건 니새끼들 생각.
다 뽀록났다 니들의 패가.
Uh, 망신을 사.
그건 나 역시 --게 겪은거.
근데 난 지금 변했다.
악으로 깡으로 그렇게 과거 나를 구했다.
내게 필요한건 가득 한 분노.
어디 한번 도망쳐봐 따라가 추노.
이제 이판 내가 제대로 주도.
이제 마이웨이 앞으로 불도저
처럼 밀고 나아 가.
상처는 나아가.
이제는 완벽한 세상을 구축.
이제는 내 세상을 구축.
이제는 내 세상을 구축.
저기 저 밑에 나락에 빠진 꼬마를 구출.
과거의 내 잘못, -잡고 반성.
한동안 세상과 단절. 난 너무 간절.
내 삶에 반전, 그딴건 없어.
내 삶에 반전, 그딴건 없어.
내 삶에 반전, 그딴건 없어.
어느덧 -대로 산지 --게 지났어 5년.
병은 또 다시 도져. 얻어낸게 Panic Disorder.
그래서 변했어 소년. 나한텐 없어 최고점.
그런게 나한텐 유일한 오점.
이건 나를 바꿔버리겠다는 복선.
이건 더는 아냐 허풍이 Ay.
나를 감싸도는 거품을 Ay.
걷어내고 빛을 바래야지.
아니꼬운 --들은 뒤에서 수군대지 말어.
-까고 나에게로 와서, 랩으로 말해 Like 아이언.
지금 이순간만큼 난 Lion.
여기 비트위는 현재 Riot.
전부 상대하기엔 난 Tired.
그래도 어쩌겠어 나는 Fighter.
그래 나 왕따 출신. 그게 무슨 상관?
Ay, 발릴까 쪽팔려? 어쩌면 나한테 쳐맞을까봐.
내 과건 최악의 과오.
잡아 내가 바로.
Uh 난 혼자가
아냐 난 내팀과.
함께 하고 있어.
앞길 막지마 전부 비켜
우리한테 덤비면 전부 뒤져.
계속 씨부려봐.
내가 죽기전까지.
계속 씨부려봐.
우리가 전부 죽기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