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아른거려도
움직이지 않는 너의 모습
이상하리만치 내게 말이 없던 걸
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
한참 후에 그대가
나의 눈을 바라 볼 때에
나는 이미 내게 원했던 것을
알았기에 고갤 돌렸지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
너의 그 모습을 난 바라다 보며
돌이킬 수 없는 그 아픔들을 내게
간직하게 해 준 그 사람
한참 후에 그대가
나의 눈을 바라볼 때에
나는 이미 내게 원했던 것을
알았기에 고갤 돌렸지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
너의 그 모습을 난 바라다 보며
돌이킬 수 없는 그 아픔들을 내게
간직하게 해 준 그 사람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
너의 그 모습을 난 바라다 보며
돌이킬 수 없는 그 아픔들을 내게
간직하게 해 준 그 사람